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38 왜 여론은 백종원에게 등 돌렸을까 댓글+14 2025.02.24 6119 2
18437 트럼프가 갑자기 젤렌스키한테 냉정해진 이유 댓글+7 2025.02.24 6150 10
18436 딩크족 남편, 미혼모 알바女와 바람나더니 "아빠 되고 싶었나봐" 댓글+1 2025.02.24 5055 2
18435 "한국만 보고 있다간 망한다" 너도나도 '탈출 러시' 2025.02.24 5024 2
18434 구속된 캡틴 코리아 댓글+2 2025.02.24 5035 5
18433 '김영선 꽂아준' 김건희 만남, 檢 작년 물증 확보 댓글+1 2025.02.24 3768 3
18432 국민 82%, 조력 존엄사 찬성 2025.02.24 3769 6
18431 젠슨 황도 인정한 기술..중국 '로봇 선두' 노린다. 2025.02.24 3769 0
18430 의대 증원을 예측한 블라인드 인기글 댓글+4 2025.02.24 5063 8
18429 장례식 비용에 충격받았다는 더쿠녀 댓글+4 2025.02.24 4664 3
18428 딩크 10년차 부부의 결론 댓글+6 2025.02.24 4979 3
18427 주호민도 '뻑가'에 법적대응 준비…"제 가족 영상, 제보 받겠다" 댓글+4 2025.02.24 4221 2
18426 근무복 사이즈 묻자 성추행범 으로 몰려 황당 고소 댓글+1 2025.02.24 3045 3
18425 "뭐든 다 해드리겠다"… 강형욱, 직원 갑질 논란 벗고 화려한 복귀 댓글+1 2025.02.24 2410 3
18424 일본은 구석구석 가는데... 제주 항공편은 갈수록 준다. 댓글+1 2025.02.24 1824 0
18423 선미 NFT 사건 댓글+4 2025.02.23 603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