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 교사들이 학부모에게 받는 민원 수준

2,207 2024.09.08 5

이전글 : 50대 가장 배달기사 죽인 20대 포르쉐남.NEWS

다음글 : 인구 85만 청주 응급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구구구구구구구구 09.09 08:31 118.♡.85.238

학부모 얼굴에 가위 집어 던지고 제 마음 좀 이해해주시죠 해야하는데... 나라꼴 잘 돌아간다...

구구구구구구구구구 09.09 08:32 118.♡.85.238

오은영 박사가 틀린건 아닌데 오은영식 육아법을 제대로 이해 할 만한 수준의 국민들이 부족함. 이상하게 이해하고 지멋대로 키움..

다크플레임드래곤 09.09 09:05 210.♡.15.97

요새 학부모들은 저런 금쪽이 쉐끼들 반에 있으면
학폭으로 준내 걸어서
강제전학을 보내든
못견디고 이사가게 만들든
한다드만

크르를 09.09 10:52 112.♡.111.58

저런 금쪽이 엄마 아빠들 때문에 녹취가 필수더라..

Plazma 09.09 20:50 211.♡.181.84

경찰조서 쓰면서 저희 아이 마음을 피해자가 알아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할 인간이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40	50대 가장 배달기사 죽인 20대 포르쉐남.NEWS 댓글+4개	2024.09.08	2204	3
열람중	요즘 학교 교사들이 학부모에게 받는 민원 수준 댓글+5개	2024.09.08	2208	5
16738	인구 85만 청주 응급실 근황 댓글+5개	2024.09.07	2861	1
16737	디저트 70세트 배달 직전 “입금 안 했으니 취소”…자영업자 ‘눈물’ 댓글+4개	2024.09.07	2318	4
16736	사망여우TV 근황 댓글+4개	2024.09.07	3382	8
16735	“용변 급해 내렸는데 고속버스가 떠났어요” 댓글+2개	2024.09.07	2289	3
16734	중국에서 공자 한국인설에 이어 요새 또 만들어낸 헛소문 댓글+9개	2024.09.07	2118	2
16733	여고생 2명 탄 전동킥보드, 60대 여성 들이받아…끝내 사망 댓글+3개	2024.09.07	2125	5
16732	딥페이크 참고인 조사 받은 고교생 아파트 19층서 투신소동 댓글+2개	2024.09.07	2205	4
16731	요즘 체육과 신입생 필독사항 댓글+9개	2024.09.07	2676	12
16730	슬슬 메이저 언론에서 물기 시작한 G식백과 헌법소원 댓글+4개	2024.09.07	2104	5
16729	안약으로 착각해 순간접착제 눈에 넣은 여성…응급실 20곳서 거부 댓글+2개	2024.09.06	2812	5
16728	착륙전 항공기 문 연 30대, 항공사에 7억2700만원 배상 판결 댓글+1개	2024.09.06	1582	2
16727	"3억 횡령한 여직원 해고하지 않았는데" 믿음 저버리고 1억 추가 횡… 댓글+2개	2024.09.06	2122	2
16726	국민연금 이사장 '연금개혁, 젊은 사람들 흔쾌히 낼 수 있어야 한다'… 댓글+4개	2024.09.06	1768	2
16725	아버지 간 이식, 동생이 나서서 심란한 형 댓글+3개	2024.09.06	2028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