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명 온다더니, 김밥·샌드위치 100개 폐기"…광화문 편의점 '울분'[르포]

"26만명 온다더니, 김밥·샌드위치 100개 폐기"…광화문 편의점 '울분'[르포]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110642


"발주를 350개 했는데 팔린 건…글쎄요. 한 50개? 100개?"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CU 매장 외부 냉장고에는 빙그레 바나나 우유가 한가득 들어 있었다. 매장 내 진열대에는 공간이 부족해 겹겹이 쌓여 있기도 했다.


해당 매장을 운영하는 A 씨는 "삼각김밥도 품목별로 200개, 300개씩 발주했는데 절반 넘게 폐기했다"며 "물이나 포카리스웨트, 돗자리 등은 다시 (반품 처리돼) 가져가고 있는데 (김밥류는) 유통기한이 짧아서 폐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23 15:31
적당히 했어야지
도부 03.23 15:45
윗 댓 마냥 적당히 해야지 ㅉㅉ 언론사들 설레발도 문제임
사실상 세금으로 콘서트 시켜준셈ㅋㅋㅋ
PROBONO 03.24 13:51
high risk high return
욕심이 과해서 화를 부른 격
Plazma 03.24 23:32
편의점 매출 6배이상 올랐다는 뉴스도 있던데 저긴 어디길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430 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난 출근시간 9호선 급행 댓글+4 2026.03.24 2162 3
22429 유족 앞에선 ‘눈물’, 직원엔 ‘폭언’…대전 화재 참사 업체 대표의 … 댓글+4 2026.03.23 1507 3
22428 중국으로 기술 빼돌리면 ‘간첩죄’ 적용…최대 징역 30년 댓글+6 2026.03.23 1590 9
22427 "불법 증축 안 돼"…문제 제기한 '안전관리자' 퇴사 2026.03.23 1501 6
22426 500원으로 1억만들어준다는 주식사기에 당한 사람 댓글+2 2026.03.23 1829 6
22425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나오는 이유 댓글+1 2026.03.23 1504 5
열람중 "26만명 온다더니, 김밥·샌드위치 100개 폐기"…광화문 편의점 '… 댓글+4 2026.03.23 1489 2
22423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는 사람 댓글+5 2026.03.23 1826 5
22422 백반집 진상 모음 댓글+3 2026.03.23 1892 6
22421 BTS 광화문 콘서트를 전하는 일본방송 2026.03.22 1882 4
22420 모텔 살인' 김소영 "엄마 밥 먹고 싶다, 무기징역 받을끼 무섭다" 댓글+3 2026.03.22 1571 1
22419 주식 리딩방 운영자가 돈 버는 방법 댓글+2 2026.03.22 1821 5
22418 [단독]사상자 74명 대참사 원인은 불법 증축…창문 막힌 정황도 발견 댓글+4 2026.03.22 1499 2
22417 사회복무요원 당시 8일 이상 '무단결근'…30대 '징역 1년' 댓글+3 2026.03.22 1296 3
22416 이번에 지명된 한국은행 총재 후보 댓글+4 2026.03.22 189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