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애 낳은 미국 포르노 전설 여배우의 호소

베스트

결혼해서 애 낳은 미국 포르노 전설 여배우의 호소


 

애가 볼까봐 막고 싶다고 400개 영상 제발 지워달라 호소중


 


그녀는 무엇을 하고 지내고 있을까






 

.........

 3

이전글 : 대부분 잊었지만 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

다음글 : 서른에 5천만원 모았다고 칭찬해달라는 디씨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웅남쿤 11.30 14:12
답변 신고
불과 1달전까지도 온팬으로 장사질하던 년이 감성팔이 모성팔이.
남편인지 기둥서방인지 애매한 동거남이 나름 카지노사업하고
본인도 포르노로 수십억 벌어놓으니 신분세탁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지?
그러니 이딴 개소리로 모성팔이하며 질질 짜는척하고 있지ㅉㅉ
rkaept 11.30 21:06
답변 신고
그러기엔 너무 goat인데? 이건 문화유산으로 남겨야지 아들도 보고 배우는게 많을듯 ㅗㅜㅑ
꽃자갈 11.30 22:04
답변 신고
그냥 봐달라는 얘기잖아
갲도떵 12.01 19:04
답변 신고
아직 아들이 엄마꺼 보고 딸치기엔 멀었으니까 좀 더 벌어놔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12 스레드에 올라와 아동학대로 신고되고 계폭한 종아리 체벌 글 댓글+3개 2025.11.28 1537 1
21211 외국인 상대로 화장품 강매했다는 명동 화장품가게 입장 댓글+1개 2025.11.28 1236 2
21210 국정원 캄보디아 급습... 사기꾼 17명 검거 댓글+1개 2025.11.28 1355 5
21209 택시서 노래 흥얼거리자 "좋은 말 할 때 부르지 마!" 손님에 폭언한… 댓글+1개 2025.11.28 1331 1
21208 "설탕 값 67% 폭등"…'가격 담합' 삼양사·CJ임원 구속 댓글+1개 2025.11.28 1176 4
21207 심각한 멕시코 상황 2025.11.28 1740 2
21206 광주 시험지 빼돌려 전교 1등 학부모, 교사, 딸 모두 징역형 댓글+6개 2025.11.28 1265 2
21205 후배 바지 벗기고 도구 삽입 성착취로 검찰에 넘겨졌는데 학폭위는 유야… 댓글+7개 2025.11.28 1594 3
21204 지난해 고독사 3924명 … 남성이 81.7%로 가장 취약 2025.11.28 738 1
21203 초코파이 절도 혐의,항소심서 무죄 댓글+6개 2025.11.28 747 0
21202 오름 정상서 술마시고 밤새고.. 민폐 캠핑족들 댓글+1개 2025.11.28 993 1
21201 "퇴물 연예인, 1억 땡길수 있어" 녹취 발칵…UN 최정원 승소 2025.11.27 2363 6
21200 광장시장 떡볶이 근황 댓글+4개 2025.11.27 1806 0
21199 천박한 한국 영화 시상식 수준 댓글+2개 2025.11.27 2517 13
21198 어린 남매 살해해 뉴질랜드 창고에 버린 한국 엄마, 종신형 선고 댓글+1개 2025.11.27 1183 4
21197 故 이순재 빈소를 찾은 이들의 인터뷰 2025.11.27 1349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