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NS 재개…미소

'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NS 재개…미소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90951

 

방송인 겸 모델 김나정(32)이 마약 투약 혐의 사건 이후 4개월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0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김나정이 단발머리를 한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정이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을 재개한 것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로 송치된 후 4개월 만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70 요즘 동창회 근황 댓글+2 2025.05.21 2262 2
19269 막장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국 2025.05.21 1986 2
19268 SKT 위약금 재점화... 법조계 불가의견 댓글+3 2025.05.21 1736 1
19267 그알 나온 32세 캥거루 히키의 출연 후기 댓글+3 2025.05.20 2811 4
19266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댓글+1 2025.05.20 2035 1
19265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사가도 안 옮기는 이유 댓글+8 2025.05.20 2561 2
19264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든 엄마 댓글+1 2025.05.20 1452 0
19263 “택시비 3만원 돌려줘”…소개팅 女 ‘백초크’ 살해 시도 댓글+1 2025.05.20 1696 1
19262 "명문대생과 화상 과외"…탑클래스에듀아이, 파산에 '집단고소' 예고 2025.05.19 2062 1
19261 "담임 몰아내자"…'아이혁신당' 만들어 담임 내쫓은 초등생들 댓글+3 2025.05.19 2160 2
19260 손흥민 협박남 "비밀유지 각서에 어기면 30억 배상이라고…X 먹으라 … 댓글+4 2025.05.19 2672 4
19259 거제서 ‘살인진드기’에 물린 50대 ‘치사율 20%’ SFTS 확진 2025.05.19 1570 0
19258 백수 120만 논란에 대한 댓글 댓글+19 2025.05.18 3547 18
19257 손흥민 협박한 전 여친 커플 댓글+7 2025.05.18 3792 5
19256 극한직업 초등학교 교사 근황 댓글+3 2025.05.18 2466 7
19255 블라녀한테 사진 보낸 후로 답장이 없다는 남자 댓글+6 2025.05.18 26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