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날고 있는 대한항공機 비상문 열려던 30대 여성…승무원이 제압

[단독] 날고 있는 대한항공機 비상문 열려던 30대 여성…승무원이 제압

https://www.news1.kr/local/incheon/5785337

 

비행 중인 항공기 내에서 비상문 개방을 시도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뉴욕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086편 항공기 내에서 비상문을 개방하려고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왜 자꾸 비상문을 못열어서 안달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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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광 05.16 16:17
못죽어서 안달이네 .. 미친
꼬만튀 05.16 16:20
옛날기사가 아니라 오늘꺼네 ㅋㅋㅋ
꽃자갈 05.16 16:46
진짜 문 못열면 발광하는 그런 병 있나?
Doujsga 05.16 17:03
죽여라 그냥
PROBONO 05.16 17:12
항공사에서 블랙리스트 올려 항공사들끼리 공유하고 영구출국금지시켜야 된다고 봄
도선생 05.16 17:13
저번에 비상문 열었던 남자 거의 10억 배상이던데
돈이 다들 많은가봐
Randy 05.16 18:18
저거 열려고하면 발로 걷어차고 개패듯이 패야함
로도우스키 05.19 08:21
비상문은 열쇠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아시는 전문가 계신가요?
싱가라 05.19 09:55
[@로도우스키] 1. 일단 비상문에도 락 장치가 있으며, 이것은 비상문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2. 말 그대로 비상문이니 문제가 생기면 바로 열고 나가야 하는데 비상문 근처에 없는 승무원이 가지고 있으면, 빠른 조치가 안됨.
다른 예로 집에 발났는데 비상대피 공간에 물건 적재나 잠겨있으면 안되는 것과 같음.
마다파카 05.19 22:39
저거 활주로에 뭐 던지려고 열려는거 아임?
살기막막 05.21 07:51
금융치료 개빡시게 받는데 인생이 무료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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