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지급액 3개월 연속 1조원 돌파
• 4월 실업급여 지급액이 1조 157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 증가하며 3개월 연속 1조원을 넘어섰고, 이는 코로나19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 특히 건설업계의 실업급여 수급자 증가가 두드러지며, 구인배수는 0.43으로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 고용시장 한파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고용부는 실업급여 수급자 증가폭 둔화를 고용 상황 개선의 징후로 해석하지만, 여전히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이며 건설업계의 고용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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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들어가서, 4대 보험료 꼬박꼬박 내는 애들한테만 주는건데 뭐 문제 있음?? 급여에서 4대보험료 빠져나갈때 피눈물나는데, 이럴 때 사용하라고 참는거 아님? 그럴꺼면 고용보험료라도 빼지 말던가
나는 보험료 줄기차게 납부 만하고 실업급여 한번도 받진 못했지만, 딱히 억울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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