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entertain/broadcast-tv/5757195
휴대전화에서 다른 여자와의 잠자리 녹음이 발견된 남편이 "신고당할까 봐 그랬다"며 당당한 태도를 보여 서장훈을 분노하게 했다.
이어 "남편 휴대전화를 봤는데 음성 녹음이 있더라. 거기에서 여자 목소리가 나오더라. 음성 녹음을 틀었는데 여자랑 처음 만났을 때랑 잠자리한 것까지 다 녹음돼 있었다"며 "그 여자가 성폭행으로 신고할까 봐 녹음했다더라"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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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면 나쁜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