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06720
이에 따르면 과즙세연은 최근 방송에서 "체형을 많이 신경 안 쓰는 것 같다. 근육질 남자는 별로고, 뚱뚱한 게 낫다"는 발언을 했다.
3년 전 유튜브에서는 22개의 이상형 리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키, 얼굴 상관없다. 다만 무쌍이어야 하고 코는 상관있다" "여자 사람 친구 없고 친구는 나뿐인 찐따가 좋다" "같은 BJ나 유튜버는 싫다. 빚 없는 남자가 좋다" 등 발언을 했다.
특히 과즙세연은 "누가 봐도 건강에 문제 있을 만큼 말랐거나 찐 것만 아니면 괜찮다"면서 "22개 중 5개 정도는 달라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분은 건강에 문제 있을 만큼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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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 하는건가
아마 BJ인터넷방송인이란 직업 인식때문에ㅋㅋㅋ
자업자득이지
생각해보니 제부 만나는데 언니가 그렇게 옷입고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