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한 청소 노동자들의 자비로 조정안 받아들이기로 함
못난 놈들 자식뻘이라고 감싸주시는 대인배 아주머니들
그거랑 별개로 고소대표자가 학교 에타, 언론등에 스스로 지 신상 까고 소송걸었다가 패배한거라 순탄치 않은 학교생활이 기다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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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 의원도 방문하고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