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13	복지부, 병원장들에 통보 “파업 못 막으면 병원평가에 반영하겠다" 댓글+4개	2024.02.08	1346	1
16012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2024.06.03	1348	3
16011	尹 이상민 경질 보고에 어떤 xx가 올렸나며 격노 댓글+1개	2024.06.30	1351	5
16010	점점 더 판이 커지는 테라 권도형 게이트	2024.06.21	1352	4
16009	오재원, 아카데미 수강생·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정황 댓글+2개	2024.03.22	1354	2
16008	의협 "환자 잘못되면 정부가 책임져야" 댓글+2개	2024.02.19	1369	2
16007	"눈을 의심했다"…주차장 통로에 '봉' 130개 설치한 계양구	2024.06.19	1372	0
16006	"진료 끝났어요" 간호사 말에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 '징역 1…	2024.05.09	1373	0
16005	현재까지의 네이버라인의 타임라인 댓글+4개	2024.05.09	1376	4
16004	내년부터 마약 중독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 무료 진료로 바뀐다 댓글+6개	2023.11.08 12:06	1386	3
16003	625 러시아 개입 공식 인증하고 간 푸틴 댓글+2개	2024.06.21	1387	3
16002	"요즘 학부모들 너무 멍청하다" 댓글+9개	2024.07.03	1388	4
16001	중고차 샀다 유서 발견한 보배회원	2024.07.03	1394	2
16000	부산 사하구, 저출산+지방소멸 정책 근황 댓글+4개	2024.06.28	1399	1
15999	반포자이 재활용장 습득물 수준 댓글+1개	2024.07.03	1402	2
15998	해부 실습용 시신 없다더니… 연세대도 非의료인에 ‘50만원’ 카데바 …	2024.06.15	14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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