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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8	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 블로그에 "예술 했을 뿐" 주장 댓글+4개	2023.12.20 15:12	1569	2
15617	“너 때문에 죽는거야”…이별 통보 여친 반려견 쓰레기봉투 담아 버린 … 댓글+1개	2024.03.06	1575	1
15616	"새 남친은, 제2의 전청조"…아름, 금전 사기의 실체	2024.04.02	1575	1
15615	해병대 예비역들 "채 상병 순직 진상규명 촉구" 1박2일 행군 댓글+1개	2023.11.06 16:27	1585	4
15614	직구 금지의 목적은 민영화?.news 댓글+3개	2024.05.17	1585	3
15613	"안주 왜 안 만들어" 어머니 멱살잡고 머리 밟아 숨지게 한 40대 댓글+2개	2023.10.27 10:39	1587	1
15612	부산 유튜버 살인사건 기사에 달린 내용정리 댓글 댓글+1개	2024.05.10	1595	0
15611	병무청 근황..... 최후의 한명까지... 댓글+2개	2023.12.15 10:10	1602	2
15610	“나 이제 손님이야, 미친X아” 알바생 발언에 폭행한 꽃집사장 ‘선고… 댓글+2개	2024.05.23	1606	2
15609	미 국무부, 제주4·3에 첫 입장…“비극 잊으면 안 돼”	2024.04.03	1615	6
15608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면회 안온다고 前여친 협박…또 재판행 댓글+1개	2023.11.07 11:52	1616	2
15607	박유천·'쌍칼' 박준규 억대 체납…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댓글+1개	2023.12.15 10:33	1616	2
15606	전청조, 28억원대 사기 혐의 구속 송치…"죄송합니다" 댓글+1개	2023.11.10 10:02	1619	1
15605	송파·김포서 일가족 5명 숨진채 발견…"수억원의 빚 있었다"	2023.09.26 14:11	1624	2
15604	이태원 참사 발생 이전 112 신고 시간별 요약	2022.11.02 10:00	1630	1
15603	‘근무평가 최하위’ 공무원, 사상 첫 직권면직 댓글+2개	2024.05.14	163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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