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헬스장만 가도 요새는 타투하면 노는애 그런게 아니고 진짜 젊은 애들은 거의 70퍼센트는 작은거 하나라도 있는것 같던데, 진짜 그냥 악세서리 귀걸이 팔찌 사듯이 하나씩 새기는 애들이 많은듯. 진짜 양아치 문신이라고 할 정도면 아무 개성도 뭣도 없이 전신 도배해놓은 이레즈미 문신이지.
무슨 클럽이나, 술집, 막노동판이나 택배 같은 추노가 빈번한 직종이 이면 타투를하던, 이레즈미를 하던 상관없지 ㅋㅋㅋ
근데 대기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직원이 퇴사를 두려워하는 일반적인 회사라면 레터링이나 작은 문신도 존나 마이너스일껄??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문신하는 애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뭐 하나 이상은 결핍되어 있음. 어릴 때 존나 쳐맞은 찌질이 출신이거나, 지잡이거나,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타투 새겨 넣으면 조금이라도 세보이는것 처럼 느껴진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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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개 양아치 새키들이거나 ㅋㅋㅋㅋㅋ 딸배린이 새키들 여름에 보면 80%는 문신하고 있는게 괜히그런게 아님.
그리고 일반적인 회사에서 문신충들을 굳이 리스크 떠 안고 채용시킬필요가 없음. 어차피 정상적인 취업시장에서는 타투 안한 일반인이 더 많으니까. 그러니 문신충들은 자연적으로 도태되거나, 존나 개고생해서 오버 스펙 만들던가 해야함.
사회적으로 문신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 못하기 때문에 문신을 했을 때의 만족 보다 리스크가 더 큼. 운동선수나 연예인처럼 자기 어필하는 것이 직접인 사람들이면 좀 다를 수 있고, 문신을 한것이 자기 삶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다면 문신을 해도 상관이 없겠지만, 자기 자리가 확고하지 않은 어린 것들이 문신을 하는 것은 치기어린 행동 같고, 가끔 좀 모자라 보임.
노년층이 불편해하는것도 이해는 가고
젊은애들이 패션으로 타투하는것도 이해되고
물론 적당한 패션타투정도일때 한정
곧 사회에서도 받아들여질거임....
꺼려하는거 알고도 문신한거고, 그냥 자기 책임임...
고용주 입장에서 손님 떨어지는소리 들리면 어쩔수 없지
한쪽팔에 초록색 뱀으로 두른사람 보니까 편견 막 그득그득 생기더라
요즘 개판임
근데 대기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직원이 퇴사를 두려워하는 일반적인 회사라면 레터링이나 작은 문신도 존나 마이너스일껄??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문신하는 애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뭐 하나 이상은 결핍되어 있음. 어릴 때 존나 쳐맞은 찌질이 출신이거나, 지잡이거나,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타투 새겨 넣으면 조금이라도 세보이는것 처럼 느껴진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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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개 양아치 새키들이거나 ㅋㅋㅋㅋㅋ 딸배린이 새키들 여름에 보면 80%는 문신하고 있는게 괜히그런게 아님.
그리고 일반적인 회사에서 문신충들을 굳이 리스크 떠 안고 채용시킬필요가 없음. 어차피 정상적인 취업시장에서는 타투 안한 일반인이 더 많으니까. 그러니 문신충들은 자연적으로 도태되거나, 존나 개고생해서 오버 스펙 만들던가 해야함.
내가 편의점 을 해도, 굳이 문신충 안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신충들 채용 안하는 것도 자유이고
문신충 있는 곳 안가는 것도 자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