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Yuchan Hong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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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때문인거 알고있단건데 눈치봤다는건 그런데도 개를 어떻게 못했다는건 그냥 남편이 ㅄ이야
애 죽일라고 태어나게 했나?
진료실 나오는데 꿍시렁 거린다? 그자리에서 대놓고 ㅅㅂ년이라고 닥치라고 개 갖다버리든가 팔든가 하라고 소리를 쳐도 모자를판에 그냥 들으면서 따라나온다고?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어처구니가 없네 ㅡㅡ
세상을 살다보니.. 오래 키운개가 인간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더라..
그런데 애 엄마가 아이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할줄은 몰랏네..
내가 남편이면 이혼각이다.
그리고 저거 아동학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