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생존자 전우회장 "보수정권 반성하시라"

천안함 생존자 전우회장 "보수정권 반성하시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3.28 13:34
더이상 천안함도 정치적으로 이용 못하게 생기면
천안함도 시체팔이라고 하겠지
ssee 2023.03.28 13:45
[@다크플레임드래곤] 우리가 커뮤니티에 얼마나 찌들어있는지 알게해주는 문장이네요.

국민의 힘 욕해도되고 윤석열욕해도되고 이재명욕해도됨.

그런데 왜?
아무상관없는 천안함 전사자들은 시체팔이라는 비하를 들어야하는걸까...
죄송하네요.
[@ssee] 천안함 용사들 비하가 아니라 국힘과 그 지지자들의 행태를 비하하는 거잖아요......
짜르 2023.03.28 14:19
[@ssee] 국어교육의 절심함.
웅남쿤 2023.03.28 14:39
[@ssee] 이래서 국평오 거리나...
쓰레기같은 정치판에서 좌우 무관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시체팔이" 라고 비하 한다는 얘긴데, 뭔 비하임?
낭만목수 2023.03.28 14:54
[@ssee] 제발 부탁인데... 쓴 글은 좀 제대로 읽어보고 답 다시길... 문맥으로 봐도천안함 희생자들을 비하하는 글은 전혀 아닙니다만.
솜땀 2023.03.28 18:23
[@ssee] 아런 짧은 글 조차 제대로 못 읽어내냐.. 어휴..
겨울우리 2023.03.28 20:07
[@ss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고등학교 다시 다니세요 한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이이쓰마 2023.03.28 22:33
[@겨울우리] 저 정도면 고등이  아니라 초등부터  다시 해야할 듯
닶악 2023.03.28 22:44
[@ssee] 이색기 말이 맞지 이건
불타는암흑의불꽃용대가리색기가 "시체팔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그 다음 이 ㅈㄹ난거지...
걍 십병삼 모지리색기들 닥치고 가만있음 되는데.. 지가 먼저 실수한걸 몰라 이어지는 대댓병딱들 후방 콜라보
환상의 돌대가리쑈 아름답네
시체팔이가 뭔데..
"시체팔이"라는 단어 사용! 그게 문제의 핵심
아리토212 2023.03.29 09:14
[@닶악] 이태원, 세월호 시체팔이 그만하고 묻어두자고 하죠. 천안함도 그렇게 될거라는겁니다
낭만목수 2023.03.30 11:44
[@닶악] 약먹고 한숨 자라...
느헉 2023.03.28 15:05
그깟 군바리들...

대통령과 쥴리님의 눈물이면 됐지

뭘 더 바라는 거야?

술맛 떨어지게...

내말 맞지? 2찍들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598 인권위 " 몰카.꽃뱀.여경.조선족.잼민이 표현 사용 삼가주세요" 댓글+12 2023.09.29 16:13 5849 3
13597 가야가 하나가 되지 못한 이유 댓글+5 2023.09.29 16:12 6077 4
13596 '철근 누락률 70% 아니다?'...갑자기 늘어난 철근 간격 '의문' 댓글+1 2023.09.28 19:13 6242 8
13595 조직폭력배 저격하던 유튜버, 괴한들로부터 피습…경찰 용의자 추적 중 댓글+2 2023.09.28 19:06 7131 6
13594 경북대 치대 입시논란 댓글+1 2023.09.28 18:09 6183 4
13593 23년 7월 출생아 수 근황 댓글+1 2023.09.28 18:07 5642 4
13592 한국 노동시장 3대 블랙홀 댓글+8 2023.09.28 17:58 5981 5
13591 '학폭 의혹' 황영웅 복귀 선언 댓글+6 2023.09.28 17:57 5843 7
13590 아이폰 15 프로 맥스 발열 논란 ㄷㄷ 2023.09.28 17:34 5848 1
13589 놀이공원 대관람차에 머리카락 끼인 여성ㄷㄷ 댓글+2 2023.09.27 16:01 7913 4
13588 송중기가 밝힌 요즘 연예부 기레기들 마인드 댓글+4 2023.09.27 11:28 7429 14
13587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최신 근황 댓글+10 2023.09.27 11:10 6842 8
13586 유튜버 보겸이랑 싸우던 윤지선 근황 댓글+4 2023.09.27 11:09 6992 6
13585 미쳐버린 빵 가격 근황 댓글+5 2023.09.27 11:06 6162 3
13584 아버지 쫒아낸 까페의 속사정 댓글+6 2023.09.27 11:06 5766 8
13583 "육중한 父 쓰러져 男대원 요청했더니 여자 왔다" 119 민원 시끌 댓글+11 2023.09.27 11:04 615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