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37307
한 호주계 미국인 여성 박사가 3시간 동안 과체중 승객 사이에 끼어 비행한 것에 대해 불평하자, 항공사 측에서 150달러(약 21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와... 불편하긴 했겠네...
이건 항공사 잘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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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 항공사에서 비만손님 상대로
돈 더받자는 얘기가 나온적 있는지 바로 이해했음
버스 좌석 두개 붙은자리에 엉덩이 하나씩 걸쳐 앉던데
그래서 저 둘 사이에 앉은 사람이 처음에 착하게 돌려돌려 말해서 둘이 붙어 앉게해주겠다고 했는데 싫다고 거절 ㅋㅋ
어떤 상태였냐면 좌석에 붙어있는 기내 테이블을 펼치지도 못할 정도였다고 함 ㅋㅋㅋㅋ
존나 힘들었겠다 그냥 평범하게 가도 장거리 비행은 피곤한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