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출입기자단으로 전선 확대중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으로 전선 확대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76076?sid=100





https://m.weekly.cnbnews.com/m/m_article.html?no=145628






 

기자들이 유출 경위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아

최초 영상 유출이 기자들을 통한게 아니라

대외협력실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장라인 2022.09.27 10:56
대통령실이 개그를 책임지고 있네... 이제 웃음도 안나온다 진짜...
닉네임어렵다 2022.09.27 11:09
진보 대통령 보도는 만만해서 막나가고
보수 대통령 보도는 무서워서 잘해준다고 생각하는데
반은 맞지만 반은 틀렸음.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기자들도 철저하게 이익집단임.
노무현이 가루가 되도록 까인것도 기자들에게 의례 제공하던 편의들 다 없애버렸기 때문임.
역대 보수 정권들은 언론과 다 상부상조한거지 일방적으로 윽박지르는 관계가 아니었음.
근데 굥이나 거니가 ㅈㄴ 잘못생각하고 있음.
힘으로 누르면 혹은 내가 힘이 있으니 알아서 길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계기로 언론이 일제히 다 돌아설 수 있음.
그렇게 되면 ㅈㄴ 답없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9.27 13:24
mbc 보도 이전에 이미 sns로 퍼지고 있었다며
mbc 이전에 어딘가에서 먼저 샌거지
인지지 2022.09.27 18:58
[@다크플레임드래곤] 9시50분에 이미 대텅령실에서 기자들에게 문자로 ㅋㅋㅋ
친절하게  당시 굥 멘트 워딩까지 써줬죠
그문자에 우리가 들은 그대로 ㅋㅋㅋㅋㅋ
 그리고 8분뒤  mbc보도
상낭자 2022.09.27 19:09
내가 보기엔 참 기자(또는 그냥 무모한 두 부류중 하나에 속한 누군가 이거나)가 유포했는데,동료의식 따위 없는(당연히 어느쪽이든 지들 동료는 아니지) 기레기들이 범인은 잡고 우린 살려주세요~ 하는 걸로 보이는데?
깐따삐야별 2022.09.27 23:20
탄핵게이지는 점점 쌓인다
국힘당 의원들도 2년뒤 실직자 되기 싫으면 노선 잘 타야할거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112 한달새 돌연 대머리 된 30대男ㄷㄷ 댓글+2 2022.09.26 17:34 4271 1
9111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요즘 심각한 학군 차이 수준 댓글+2 2022.09.26 15:35 3279 4
9110 “아버지 죽이러 간다” 한밤 중 아들의 '살인예고'... 디시인사이드… 댓글+3 2022.09.26 15:06 2356 1
9109 만취 여성 모텔 끌고가 직장동료 불러 함께 성폭행한 20대 댓글+3 2022.09.26 15:01 3247 1
9108 미국이 우-러 전쟁에 500억 달러 태우고도 좋은 이유 댓글+6 2022.09.26 14:57 2702 4
9107 아내덕에 인생 구제받은 공무원 댓글+7 2022.09.26 14:54 2982 9
9106 부산 여중생 성폭행한 라이베리아 공무원 얼굴 공개돼 댓글+4 2022.09.26 13:45 3113 3
9105 적당히 더럽게 살자 댓글+13 2022.09.26 11:56 3438 2
9104 개판이었는데 조용히 묻어간 한독정상회담 댓글+7 2022.09.26 11:53 3650 23
9103 오늘자 뉴스) 굥, 바이든 욕설에 대한 답변. 댓글+21 2022.09.26 11:28 3047 11
9102 [단독] 영화배우 곽도원 제주서 음주운전..면허취소 수준 댓글+15 2022.09.25 23:31 3524 5
9101 개같이 멸망한 외교 댓글+24 2022.09.25 23:26 4599 15
9100 일본 공중파에서 분석한 오징어게임 댓글+4 2022.09.25 23:17 3053 5
9099 국어 교육의 이상함 댓글+2 2022.09.25 23:13 3145 5
9098 일베 논란중인 맛있는녀석들 댓글+12 2022.09.25 23:10 4078 8
9097 리니지 트럭 시위 레벨 댓글+10 2022.09.25 19:17 408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