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입구에 누워있던 취객 밟고 뺑소니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 누워있던 취객 밟고 뺑소니




SUV 차량은 이곳 횡단보도에 누워있던 70대 남성을 밟고 지나갔는데, 사고 후 아무런 조치 없이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피해 남성은 술에 취해 길가에 누워있다 변을 당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음주나 약물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했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와 동승자의 대화 내용을 분석해 '사고 사실을 몰랐다'는 운전자 진술 신빙성을 따져볼 예정입니다. 

경찰은 60대 운전자를 도주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중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8048?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녹투아 08.17 15:31
저건 자연사지 ;
남성가족부 08.18 16:25
그냥 방지턱인줄 알고 지나갔을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82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8 2025.07.24 2106 3
19881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2701 0
19880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1 2025.07.24 1517 4
19879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댓글+4 2025.07.24 2572 9
19878 인천 총기살해범 동기 댓글+3 2025.07.24 1633 2
19877 “갑자기 쭈그려 앉더니”대구시내버스 안에서 벌어진 '돌발상황', 목격… 댓글+3 2025.07.24 1712 2
19876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댓글+20 2025.07.24 2296 11
19875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댓글+5 2025.07.24 2322 5
19874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댓글+6 2025.07.24 1678 3
19873 발리 여행 간 40대 한국인 남녀 사망… 패러글라이딩 도중 바다로 추… 2025.07.24 1601 1
19872 인천 송도 총격사건 피해자 어머니 입장문 2025.07.24 1671 3
19871 선관위, 에펨코리아 ‘잉여력 포인트’ 공직선거법 위반 조사 착수 2025.07.24 1274 1
19870 모든 커뮤에서 여론 반반 갈리는 민생지원금 받은 디시인 2025.07.24 1736 2
19869 현재 뱃살빼는주사 2상 임상실험 결과 근황 2025.07.23 2806 3
19868 현재 독자들이 조현병 의심하고 있는 웹툰 작가 댓글+1 2025.07.23 3109 3
19867 36주 낙태 사건 살인 혐의 적용 댓글+3 2025.07.23 21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