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면 왜 남자들도 군대 얘기 나오면 너만 했냐 우린 더 빡세게 했다면서 공감하려는 마음이 없어지듯이 오히려 아줌마들이 직장에서나 어디서나 임신 니들만 해봤냐 나도 해봤다 유난떨지마라는 마음들을 갖고있더라. 라뗀 임신 더 빡세게해서 아무 대접 못받고 더 빡세게 키웠다.
남자는 어릴때부터 너가 남자니까 이해해야지 너가 남자니까 양보해야지 너가 남자니까를 귀에 딱지가 앉게 듣고 살아오다 보니 동성간은 아니라도 여성에 대해서는 양보가 많은데, 여성들은 항상 받아오고 살아서 그런지 좀 이기적이기도 하고 그냥 공동체보단 본인과 자녀가 우선순위가 되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타고나서 그런지 .. 좀 양보가 없긴함 ... 우리 이모가 25톤트럭 10년 시내버스 10년 유치원버스 5년 상업운전만 도합 25년 운전하셨는데, 항상 하시던 말이 "년들은 절대 양보하는 꼴을 본적이 없다."라는 말이었음 .. 이모는 트럭부터 남초사회에서 사시다보니 외려 남성적으로 사회화 되셨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여자들이 이기적으로 살아남는 삶을 살아가긴 하는 듯 ...
게이게이한 색임 ㅋ
출근 항상 같은 시간에 같은열차 같은칸 타는데
몇년째 뱃지 차고 임부석 앉은 여자애 있더라
수상함읗 인지 하고 매번 확인해보는데
기억 나는것만 3-4년 된듯
믿을게 못됨.
내가 힘들어 봤으니 배려한다가 아니라, 나도 힘들었는데 너도 당해봐라 어린년이 그것도 못 참냐.... 뭐 이런건가.....
번외로 마트 카트 끌고 가는 족속들도 백이면 백 할줌마, 할망구 였음.....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
되게 웃긴게 나이 먹어도 정상적인 커리어가 있어보이는 미시들은 메너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고, 편한 옷을 입어도 아줌마,할줌마랑은 다르게 뭔가 좀 다름. 사회생활때문에 몸에 베어있는건가.
나이 쳐먹어서 능력도 없고 외모도 추해지면 품격이라도 있어야, 나이 대접이라도 받을텐데 이딴식으로 하고 다니니 그 ㅄ같은 이삼십충 새키들도 대접 안해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할줌마는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기분이 나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