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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0	아빠가 회사 야유회에 안데려 가려하자 전무님에게 전화한 딸 댓글+1개	2023.06.18 11:47	5399	9
12509	서울아산병원 주석중 교수 신호위반한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댓글+8개	2023.06.17 16:40	6049	13
12508	감성여울 "BJ 임블리 울길래 벽 보라고 했다…미안? 개나 줘라" 댓글+7개	2023.06.16 16:37	8381	2
12507	7명 사상, 음주운전 고위공무원 근황 댓글+5개	2023.06.16 15:54	6296	8
12506	대학교앞 카페사장님이 커뮤에 올린 카공족 민폐 댓글+14개	2023.06.16 15:14	6314	9
12505	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댓글+7개	2023.06.16 15:10	6211	6
12504	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댓글+9개	2023.06.16 15:02	6566	8
12503	청담동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댓글+1개	2023.06.16 14:59	6549	13
12502	스압) 현직 초등교사의 글 댓글+11개	2023.06.16 14:47	6034	15
12501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된 재계 7위 대기업 댓글+9개	2023.06.16 12:52	6941	12
12500	블라에 등장한 공무원 악습 폭로 댓글+2개	2023.06.16 12:08	6313	15
12499	대만 TSMC 근황 댓글+5개	2023.06.16 11:59	6061	6
12498	"엄마, 아빠 선생님 꼭 혼내줘요", 15살에 생을 마감한 딸의 마지… 댓글+4개	2023.06.16 11:57	5293	4
12497	치어리더 이다혜가 터트린 대만 현지 논란 댓글+2개	2023.06.16 11:49	5739	5
12496	엎드려 사죄했던 소래포구 상인들 과거 댓글+1개	2023.06.16 11:46	52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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