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는 내년 2월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천800원에서 4천800원으로 1천원 인상된다는 내용의 '택시 심야할증 및 요금조정 결정안' 심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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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와 수준은 동남아필리핀
거리를 줄이든 요금을 올리든
하나만 해라 하나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살떨려서 타겠냐 이거 ㅋㅋㅋㅋ
에휴 ... 얼굴뿐인 새끼가 서울시장이 되니... 폼만 내다가 대선후보되고 나서야 멈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