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난 마사지숍 침입한 남성 ㄷㄷㄷ

영업 끝난 마사지숍 침입한 남성 ㄷ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56478


A 씨는 "좋게 말하니 안 되겠다 싶어 문을 열어놓고 '가만히 계시지 말고 나가시고, 밝을 때 다시 오시라' 했더니 웃으면서 다가왔다. '가까이 오지 마시고 가시라' 했는데도 실실 웃으며 내 손목을 잡고 못 알아들을 소릴 하더라. 피했지만 두세 번 더 손목을 잡으려 했다"고 전했다.

의문의 남성은 CCTV로 촬영 중이며 성희롱으로 신고하겠다는 말까지 듣고 나서야 가게 밖으로 나갔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홍만홍만이 2024.03.21 07:32
저기 업소는 합법은 맞는거냐 뭐 당딩히디고 글 쳐올렸지? ㅋ
솜땀 2024.03.21 09:58
[@홍만홍만이] 저 남자도 비슷한 생각으로 저 짓을 했겠지?
칼이이쓰마 2024.03.21 12:24
[@홍만홍만이] 너냐?
DyingEye 2024.03.21 18:16
[@홍만홍만이] 불법 퇴폐 널리고 널려도 안잡는게 현실아니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23 [단독] “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성적 1등 하고도 장학… 댓글+19 2023.06.09 02:04 6194 6
12422 사람이 물처럼 쏟아져 겹겹이…CCTV 찍힌 수내역 역행 아찔 순간 2023.06.08 16:33 6612 5
12421 여고교사, 남자 속옷에 김치 넣는 영상 재생…'직위해제' 댓글+2 2023.06.08 12:17 5878 3
12420 충북대 약대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가져와라, 희석해 마시겠다” 댓글+13 2023.06.08 12:16 5231 3
12419 "3000만원도 못 모은 30대女는 걸러야" 중소기업男 논란 댓글+5 2023.06.08 12:15 5602 9
12418 지방 7만원 전통과자보다 훨씬 우리 가까이에있는 그것 댓글+4 2023.06.08 12:14 5613 8
12417 피지 장관 "오염수 안전하면 왜 일본에 두지 않나." 댓글+2 2023.06.08 10:57 5212 13
12416 다둥이 분만 권위자 “산후조리원 필수 아냐…잘못된 정서” 댓글+3 2023.06.08 10:56 4591 4
12415 와이프와 더이상 여행 안다니겠다는 블라인 댓글+6 2023.06.08 10:56 5666 2
12414 신형 쏘나타 레전드 탄생 댓글+8 2023.06.07 21:08 8161 10
12413 부사관 지원감소에 대한 국방부 특단의 대책 댓글+3 2023.06.07 20:58 5544 1
12412 건설 현장을 정말 외국인 노동자가 장악했는지 조사해본 기사 댓글+2 2023.06.07 19:01 5686 1
12411 회사가 '불법사찰'했다며 고소한 영업직 사원 댓글+2 2023.06.07 18:58 5085 2
12410 돌려차기男 이상 성욕 "항문에 집착" ㄷㄷ 댓글+4 2023.06.07 16:37 6468 2
12409 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 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댓글+2 2023.06.07 15:03 5386 5
12408 삼성전자 다니는 30대 누나가 하고 싶은 결혼 댓글+5 2023.06.07 14:46 628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