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따르던 형님한테 27억 사기당한 배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믿고 따르던 형님한테 27억 사기당한 배우
4,201
2023.07.05 14:05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해시 근황
다음글 :
일본 오염수 방출을 비판하는 초네임드 일본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07.05 17:07
211.♡.140.69
신고
출산율과 마찬가지로 여야 없이 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려고 하지 않음.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
출산율과 마찬가지로 여야 없이 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려고 하지 않음.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
아른아른
2023.07.06 13:49
58.♡.49.167
신고
[
@
느헉]
누구랄 것 없이 공약 내건거 지키려는 노력은 커녕 기억도 안하는 사기를 치는데 찔리겠죠 ㅋㅋ
누구랄 것 없이 공약 내건거 지키려는 노력은 커녕 기억도 안하는 사기를 치는데 찔리겠죠 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2
1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정우성? 이선옥 일침 "미성년자 아닌데 책임 전가"
+21
2
뉴진스 기자회견 멤버별 주요 발언 요약
3
일본에서 심각하다는 젊은 여성 빈곤
+9
4
게시 1시간만에 150만 조회수를 돌파한 뉴진스 하니 영어 발언
+2
5
거제도 1군 건설사 신축 가격 근황
주간베스트
+13
1
학폭 노쇼사건
+6
2
정우성 조리돌림하는 여기자들과 여초에게 일침 날리는 현역 국회의원
+2
3
다시 보는 성재기 레전드 발언
+6
4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4
5
지능적인 요즘 여자성희롱 고소 근황
댓글베스트
+21
1
뉴진스 기자회견 멤버별 주요 발언 요약
+12
2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정우성? 이선옥 일침 "미성년자 아닌데 책임 전가"
+9
3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20대 ‘열풍’ 난리더니…한순간에 ‘몰락’
+9
4
게시 1시간만에 150만 조회수를 돌파한 뉴진스 하니 영어 발언
+8
5
심각하다는...서울 종로 '충격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789
같이 여행간 친구에게 실망..
댓글
+
5
개
2022.11.12 18:55
3041
6
9788
충격적인 병원 사진을 제보하게 된 계기
댓글
+
1
개
2022.11.12 18:54
3233
14
9787
요즘 힐링 예능 공감 안되는 이유
댓글
+
8
개
2022.11.12 18:53
3565
9
9786
아수라 김성수 감독 신작
댓글
+
3
개
2022.11.12 18:53
2710
1
9785
“집 사려고 1억2천만원 모았는데, 한순간에 날릴 판”...
댓글
+
1
개
2022.11.12 18:52
2626
1
9784
추경호 "文정부 운영 너무 타이트"
댓글
+
7
개
2022.11.12 14:50
2690
5
9783
블라인드) 의사와 육아맘 충돌
댓글
+
16
개
2022.11.12 14:24
2844
3
9782
물류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 느끼는 불길한 징조
댓글
+
3
개
2022.11.12 14:24
3154
9
9781
블라인드 직장별 느낌
댓글
+
1
개
2022.11.12 14:23
2695
1
9780
기후변화 선진국이 보상해야... 한국포함
댓글
+
11
개
2022.11.12 14:22
2593
1
9779
치킨집에서 비닐을 튀겨줬습니다
댓글
+
7
개
2022.11.12 14:21
2616
3
9778
NFT 근황
댓글
+
1
개
2022.11.12 14:20
2599
2
9777
이번 대장동 사건은 검찰의 모든 기술이 총 동원되었군요.
댓글
+
4
개
2022.11.12 09:08
3343
15
9776
한국은행 총재의 위엄
댓글
+
1
개
2022.11.11 19:13
3289
1
9775
논란중이라는 어느 회사 화장실 상태
댓글
+
8
개
2022.11.11 15:26
4379
3
9774
오래사귄 남친들에게 차인 이유를 깨달은 30대 여자
댓글
+
4
개
2022.11.11 15:07
3157
2
게시판검색
RSS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