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69952

 

허웅은 그동안 언론 보도에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수사 기관의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기사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닌 것도 있는데 비판만 하시니까 힘든 상황 속에 연락주셔서 저도 사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용기 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두 차례 임신과 중절 수술이 자신의 강요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전 여자친구 측 주장에 대해 "아니다. 절대 아닌데, 상황 속에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75%할인판매]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281 왜구 기시다가 좆된이유 댓글+20 2023.08.28 14:28 6566 12
13280 요즘 학부모 문해력 근황 댓글+20 2023.08.28 14:27 6061 2
13279 지하철 엄마의 비명...충무로역 승객들이 4살 아이 살렸다 댓글+1 2023.08.28 14:07 5272 2
13278 6만명 모인 교사 집회 명연설 댓글+4 2023.08.28 13:58 5806 10
13277 스브스 근황 댓글+5 2023.08.28 13:51 5957 9
13276 신안 어민의 비통한 다짐 댓글+5 2023.08.28 13:19 5517 4
13275 자갈치 시장...오염수 방류 전후 분위기 댓글+7 2023.08.28 13:18 5320 10
13274 진단키트 FDA승인 못한다던 홍혜걸 근황 댓글+4 2023.08.28 12:39 5451 3
13273 중국...일본 불매 시작 댓글+4 2023.08.28 12:21 5028 2
13272 수산시장 킹크랩 신종 바가지수법 근황 ㄷㄷㄷ 댓글+2 2023.08.27 17:43 7263 9
13271 오염수 관련 글 올리고 난 뒤 자우림 김윤아 인스타 댓글+42 2023.08.26 15:41 7142 19
13270 한은 총재 "부동산 투자 조심해라" 댓글+8 2023.08.26 11:45 6148 3
13269 군대 수당 2배로 올린다 댓글+7 2023.08.26 11:45 5664 4
13268 친구의 여자친구 가슴 만지고 따지는 친구는 살인한 10대 댓글+1 2023.08.26 11:44 6890 8
13267 청년층이 기피하는 중소기업 60대 숙련자가 채운다 댓글+5 2023.08.26 11:43 5569 3
13266 강남 의사들 위험한 거래…조폭과 손잡고 프로포폴 빼돌렸다 댓글+2 2023.08.26 11:40 530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