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에서 난리난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지금 당장 언론제보해라 학폭위 열어라 등등 댓글 달리는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4.04.03 21:52
내가 ㅈ밥이라고 보이는순간 저 ㅈㄹ이 남
타넬리어티반 2024.04.04 00:07
지 애미애비가 얼마나 우스우면 남의 애미애비를 저렇게 우습게 볼까. 어른이 얼마나 무서운질 모르는건 가정교육 문제지.
정센 2024.04.04 01:05
저건 빨리 잡아주지 못하면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딩까지 악인 그자체로 자란다. 지금도 악의 싹이 있는데 ..
ktii 2024.04.04 02:28
관계파악을 좀 자세히 해야겠는데?
일방적 학폭이면 캐릭을 따라하지도 합기도로 오라고 쪼르지도 못 함
티구앙 2024.04.04 09:26
[@ktii] 일방적인 학폭이 아니면 저렇게 욕도 못함
ktii 2024.04.05 18:39
[@ktii] 보이지않는 미묘한 위아래 관계의 친구정도였는데
일련의 사건들로 학폭으로가는 과정의 초입 부분인거 같음
사과도 받고 따끔하게 혼낼 수는 있어도 진짜 조져버리기에는 좀 부족함
물론 저것만 가지고 판단한거라 실제론 어떨진 모르기 때문에
사실관계나 저 둘의 관계를 제대로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거
흐냐냐냐냥 2024.04.04 08:38
저거쓴년 애미애비 보여주고 면전에서 아구창 날려도 ㅇㅈ이지
야야야양 2024.04.04 20:24
저걸 쓴 애새끼 어찌 조질까
진짜 이러면 죽는다를 느끼게 해줘야는데
법이 너무 관대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57 한 언론사 기자가 수해지역에서 목격한 해병대 장병들 밥먹는 장면 댓글+1 2023.07.22 00:05 6106 2
12856 사드 이후 한국만 철저하게 막고 있는 중국 댓글+12 2023.07.22 00:05 5918 9
12855 추모 프로필 올리지 말라는 학부모 카톡 올렸던 교사 근황 댓글+3 2023.07.21 13:20 6141 4
12854 롤렉스 수리 근황 댓글+4 2023.07.21 13:18 6416 9
12853 현직교사가 쓴 애들패기 vs 애들한테 맞기 댓글+5 2023.07.21 13:09 5953 4
12852 재평가중인 군대 '헬리콥터맘' 댓글+6 2023.07.21 13:07 7093 11
12851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6416 3
12850 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댓글+1 2023.07.21 13:05 5367 1
12849 한화 김승연 회장 청계산 보복 폭행 비하인드 댓글+4 2023.07.21 13:05 6068 3
12848 여교사가 초 6학년에게 폭행당하자 빡친 교사들 댓글+8 2023.07.20 21:31 7206 7
12847 윤석열이 밥먹은 식당들 찾아낸 뉴스타파 댓글+33 2023.07.20 20:01 7048 17
12846 해병대 전역자가 본 해병대 실종사고 댓글+5 2023.07.20 20:00 5810 6
12845 집값 떨어진다고 설치 못하게 하는거 댓글+7 2023.07.20 17:54 6474 2
12844 귓볼 아래에 농양 생긴 환자를 만난 의사 댓글+3 2023.07.20 17:53 5760 6
12843 완치 불가 성병 일부러 옮긴 20대 男 댓글+7 2023.07.20 17:06 6358 2
12842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댓글+4 2023.07.20 13:45 604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