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도둑을 잡았습니다.

두릅도둑을 잡았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4.12 22:50
분명히 내년에 또온다
정센 2024.04.13 02:53
사람들이 적당히가 없어서 나무도 못큼 새순을 다 따먹는데 어떻게 커 ..
뒷간 2024.04.13 13:31
이거 후기 계속보고싶다
daytona94 2024.04.14 16:35
마트에 가면 봄에 두릅 많이 나오는데 그걸 차 몰고 가서 도둑질 쓰릴에 거짓말까지 해 가면서 먹을 필요가 있나 싶지만
현실은 알수록 시궁창이구나. 지난 10년간 해 먹은 거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 할 듯.
하반도우 2024.04.15 21:25
연로하신 할매라 벌금에 훈방조치 되지않을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72 일하다가 가족 전부 죽을뻔했다는 자영업자 사장님 댓글+3 2023.07.22 13:48 6216 4
12871 윤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장면 댓글+5 2023.07.22 13:48 6374 14
12870 해병 1사단장, 7여단장 지시사항 폭로 2023.07.22 13:47 6011 14
12869 국내 도입이 시급한 미국 문제아 교정 제도 댓글+5 2023.07.22 13:46 5960 13
12868 신림 살인마의 전력 댓글+3 2023.07.22 11:18 6727 7
12867 심각한 경찰력 낭비라고 슬슬 이야기나오는 곳 댓글+8 2023.07.22 11:16 6133 8
12866 서울교사노조 "과도한 학부모 민원 정황 확인" 2023.07.22 11:15 5006 7
12865 이제는 불륜 걸려도 크게 손해볼게 없는 이유 댓글+7 2023.07.22 11:14 6337 5
12864 현재 인도를 경악케하고 분노하게 만든 성폭행 범죄 2023.07.22 11:11 5885 5
12863 해병대 사망사건 이틀전 국방부 2023.07.22 11:10 5337 6
12862 초딩한테 두들겨맞은 180cm 95kg 남교사 댓글+4 2023.07.22 11:09 6080 8
12861 현직 교사가 쓴 학군지 타령, 학군지 애들 순하다의 의문 댓글+1 2023.07.22 11:08 5071 5
12860 점점 유흥 도시가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댓글+4 2023.07.22 11:08 5836 4
12859 "나 OO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댓글+3 2023.07.22 11:06 5406 5
12858 인종차별 부추기는 어린이영양제 광고 댓글+1 2023.07.22 11:05 4929 2
12857 한 언론사 기자가 수해지역에서 목격한 해병대 장병들 밥먹는 장면 댓글+1 2023.07.22 00:05 609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