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j119]
어쨌든 나왔네요? 10시면 해산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절대 적다고 할 수 없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2019,20 년도에도 할로윈 전부터 가급적 모이지말라고 정부도 권유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불만이 커지니까 어쩔 수 없이 몇가지 제약을 두고 축제를 하게끔 해준거겠죠. 제 기억이 맞다면 할로윈 이후 역시나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했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사고에서 안전통제에 대한 이번 정권과 지난 정권의 역할 수행정도 차이가 중요한 쟁점이죠? 고인이 된 사람들에 대한 애도와는 별개로요.
다른 게시물에 코로나때문에 못 나왔다가 이번에서야 겨우겨우 나왔다는 내용의 글을 누군가 올렸기에 댓글을 단겁니다.
근처사는데 이태원 ㅈ 만한 동네에 뭐 빨아먹을거 있다고 저렇게들 지방에서 버스전세해서 올라오냐.. 사고와는 별개로
저놈에 할로윈만 되면 집근처에서 못놀고
일부러 존나 멀리로 간다 마지막으로 할로윈파티했던게
14년도고 그 이후로 할로윈주말만 되면 엄한동네가서 노는데
뭔 천안 수원 구리 의정부
전국팔도에서 다올라와;;;
코로나때도 저렇게 많이있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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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에 할로윈만 되면 집근처에서 못놀고
일부러 존나 멀리로 간다 마지막으로 할로윈파티했던게
14년도고 그 이후로 할로윈주말만 되면 엄한동네가서 노는데
뭔 천안 수원 구리 의정부
전국팔도에서 다올라와;;;
놀러 가는게 아니라 낑기러 가는 거라 14년도 이후론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