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수도 민영화 근황

영국 수도 민영화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4.03.31 13:24
국가에서 적자 관리해도 안잡히는 품질이나 생산성이 민영화로 오른다는 이어를 들어 보신분......?
슈야 2024.03.31 17:58
대표적인 부자감세 서민증세가 공기업 민영화인데

ㅅㅂ 대가리가 깨진새끼들이 툭하면 민영화 민영화 짖어대고 있어
좌자 2024.03.31 22:05
어휴 유공은 아나~ 아님 케이티는 이건 모택동 홍위병도 아니고 진짜 병이다마~~
꾸기 2024.04.01 00:05
저짖을 똑같이 하고 있는게 우리나라 버스 회사다...
사모펀드들이 우리나라 버스회사 사들여서.. 똑같이 하고 있다.
적자보존하는 계약때문에 주주들에게 배당엄청나게 하고...
적자니까 보존해달라고 버티고... 임금계약도 우린 적자라 못올려주니..
배짜라고 버티고 아쉬우면 서울시나 국가랑 합의보던가..
뭐 이런식...
미루릴 2024.04.01 16:02
민영화 외치는 새끼들은 다 사돈에 팔촌까지 재산내역 조사하고 환수하고 추방해야되...
갲도떵 2024.04.01 19:59
욕 안하면 글을 못 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24 입사한지 3달된 신입의 연차 사유 댓글+56 2023.06.09 13:21 5381 3
12423 [단독] “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성적 1등 하고도 장학… 댓글+19 2023.06.09 02:04 6112 6
12422 사람이 물처럼 쏟아져 겹겹이…CCTV 찍힌 수내역 역행 아찔 순간 2023.06.08 16:33 6531 5
12421 여고교사, 남자 속옷에 김치 넣는 영상 재생…'직위해제' 댓글+2 2023.06.08 12:17 5800 3
12420 충북대 약대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가져와라, 희석해 마시겠다” 댓글+13 2023.06.08 12:16 5148 3
12419 "3000만원도 못 모은 30대女는 걸러야" 중소기업男 논란 댓글+5 2023.06.08 12:15 5520 9
12418 지방 7만원 전통과자보다 훨씬 우리 가까이에있는 그것 댓글+4 2023.06.08 12:14 5507 8
12417 피지 장관 "오염수 안전하면 왜 일본에 두지 않나." 댓글+2 2023.06.08 10:57 5115 13
12416 다둥이 분만 권위자 “산후조리원 필수 아냐…잘못된 정서” 댓글+3 2023.06.08 10:56 4488 4
12415 와이프와 더이상 여행 안다니겠다는 블라인 댓글+6 2023.06.08 10:56 5581 2
12414 신형 쏘나타 레전드 탄생 댓글+8 2023.06.07 21:08 8090 10
12413 부사관 지원감소에 대한 국방부 특단의 대책 댓글+3 2023.06.07 20:58 5462 1
12412 건설 현장을 정말 외국인 노동자가 장악했는지 조사해본 기사 댓글+2 2023.06.07 19:01 5593 1
12411 회사가 '불법사찰'했다며 고소한 영업직 사원 댓글+2 2023.06.07 18:58 5007 2
12410 돌려차기男 이상 성욕 "항문에 집착" ㄷㄷ 댓글+4 2023.06.07 16:37 6403 2
12409 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 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댓글+2 2023.06.07 15:03 529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