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자제 좀"…카페서 부탁한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차별 폭행

4,632 2024.03.15 17:06 4

이전글 : 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영구 장애… 가해자 "징역 50년 과해"

다음글 : 13세 딸에 성관계 요구한 '19세 남친'의 충격적 정체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2024.03.16 07:14 223.♡.30.221

애한테 생길 트라우마는 어쩔거냐

후루룩짭짭 2024.03.16 08:13 223.♡.177.52

세상이 스마트해지고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저 인간은 왜 저 모양이냐.

타넬리어티반 2024.03.16 14:40 211.♡.204.127

[@후루룩짭짭] 60대 잖아 이미 시간이 멈춘 사람 많음

야야야양 2024.03.16 16:31 1.♡.45.12

애 대리고 그냥 자리를 옮기든지 카페를 나가던지 하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초딩169 2024.03.16 16:42 106.♡.195.220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고서는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욕을 하지 않을터...
저럴때는 직접 나서는것 보단 직원에게 문의를 하던가
똥이 드러워서 피하듯 그냥 그 자리를 벗어나는게 좋을듯...

꾼경구 2024.03.17 14:57 218.♡.27.139

나이가 문제가 아님 20대 되는 애도 욕설은 아니었는데 본인이 큰소리 내는거 모르는 애 있었음 우리 엄마가 소리좀 낮춰달라고 얘기했드만 애새기 죄송하다고 해놓고 뒷다마 비슷하게 까는데 우리나라는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음을 느낌

llliilll 2024.03.19 22:06 58.♡.64.38

가끔 보면 여자들은 설마 때리겠어?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다. 설마 때리니까 조심하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19	"한국남자들, 샤넬백 사줄 돈 없으면 청혼 못한다".. 'MZ허세' … 댓글+7개	2023.06.18 11:56	5680	3
12518	아이디어스 수제쿠키 판매 논란 댓글+10개	2023.06.18 11:55	5690	10
12517	보험금 더받으려고 수작부리는 괌 태풍 피해 일부 여행객들 근황 댓글+3개	2023.06.18 11:54	5716	5
12516	"병원에서 10분 거리 살며 응급수술...서울아산병원 故주석중 교수님… 댓글+2개	2023.06.18 11:53	5310	9
12515	콘서트 다녀온 뒤 혼수상태…美 모델지망생, 결국 사지 절단	2023.06.18 11:53	5812	3
12514	'아줌마들이 시끄럽다' 기내 폭행 촉발한 문자 한통 댓글+5개	2023.06.18 11:52	8802	3
12513	람보르기니 우루스 어딨는지 제보해주면 현금 500 준다는 사람 근황 댓글+6개	2023.06.18 11:50	6403	10
12512	시애틀 한인 부부 총격 범인 신상 댓글+8개	2023.06.18 11:49	5298	5
12511	모르는 아저씨가 초등학생에게 젤리 먹여서 난리났다는 양주시 댓글+2개	2023.06.18 11:48	5347	4
12510	아빠가 회사 야유회에 안데려 가려하자 전무님에게 전화한 딸 댓글+1개	2023.06.18 11:47	5328	9
12509	서울아산병원 주석중 교수 신호위반한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댓글+8개	2023.06.17 16:40	5967	13
12508	감성여울 "BJ 임블리 울길래 벽 보라고 했다…미안? 개나 줘라" 댓글+7개	2023.06.16 16:37	8293	2
12507	7명 사상, 음주운전 고위공무원 근황 댓글+5개	2023.06.16 15:54	6220	8
12506	대학교앞 카페사장님이 커뮤에 올린 카공족 민폐 댓글+14개	2023.06.16 15:14	6227	9
12505	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댓글+7개	2023.06.16 15:10	6121	6
12504	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댓글+9개	2023.06.16 15:02	6474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