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사망한 사람들을 ‘희생자’가 아닌 ‘사망자’라고 표기하는 것에 대해 야권이 반발하고 나섰다.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애석하게 목숨을 잃었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희생자’로 쓰는 게 맞는다는 주장이다.
이날 회의에서 분향소 명칭을 지적하며 “사망자라는 얘기에 국민의 억장이 무너진다. 사망자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죽은 사람이고, 희생자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이나 사건으로 말미암아 죽거나 다치거나 피해를 입은 사람이다”라며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155분이 그냥 죽은 사람인가“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961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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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게 애석하게 목숨 잃은게 아니면 뭐냐?
그 단어 하나 희생자에서 사망자 하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굳이 그 단어 고집하시겠다는데
그냥 저대로 살다 디지라 둡시다
불필요한 논쟁을 왜 만드는거야
제대로된 예방, 통제 시스템이 없었다는게 여실히 드러나고 외신들한테까지 뚜까 쳐맞고있는데 저딴거나 하고있으니..시바꺼..
볍신새|끼들 근조리본 뒤집어 패용하던가 검은 리본으로 하라고나
쳐 하고있고. 희생자 대신 사망자. 참사 대신 사고.
이딴거 정할때야? 회피가 먼저지 ? 아주 시바 나라 잘~~돌아가서 행복하다. 강원도볍신서부터해서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