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였던 [남의 불륜자식->전 남편 강제 호적등록] 법원 판결나옴

논란이였던 [남의 불륜자식->전 남편 강제 호적등록] 법원 판결나옴

cdb717e660782da505328ec344b0a2f8_1683283832_8549.jpeg


cdb717e660782da505328ec344b0a2f8_1683283832_9855.jpeg


cdb717e660782da505328ec344b0a2f8_1683283833_063.jpeg


청주시도 어쨋든 판결이 났으니까 직권으로 등록할 길이 생겨서 다행히 바로 지원한다고 함

(이전까지 지원못한 이유는 아이의 부모가 특정이되서, 부모가 호적등록을 해야만 지원이 가능해서 못하고 있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3.05.05 21:18
추정규정이니까 반증 갖고 왔으니 깨졌겠죠?
 그건 그렇고 저 아이 친부 새끼 찾아야 할 텐데,,
잘도 유부녀 임신시키고 남의 가정 파탄 낸 새낀데..
발굴인 2023.05.05 21:59
저 태어난 아이는 무슨 죄인가..
이양 2023.05.05 23:53
애는 짠하네
껄떡쇠08 2023.05.06 07:53
친부 찾아내서 나라에서 지원한 비용 다 뽑아내야 함.
쥰마이 2023.05.06 09:36
저 아이 신상공개되서 성처받는일 없었음 좋겠다.. 괜히 이 기사에 나온 애가 너야 하면서 또다른 상처가 안됐으면…
후루룩짭짭 2023.05.06 11:40
막장드라마가 나오는 이유가 다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막장이네 참.. 아기는 무슨죄 ㅠ
스카이워커88 2023.05.07 10:11
뻐꾸기 스토리 자주 등장하내
낭만목수 2023.05.07 14:35
휴우... 남편도 안됐지만... 애가 무슨 죄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77 알바비 3만원이 빠져있어서 사장이랑 싸우다 경찰까지 부른 디시인 댓글+4 2023.06.25 13:25 5127 7
12576 다음달 부터 쓸수있는 자동차 간지템 댓글+15 2023.06.23 16:48 7402 3
12575 살다살다 극장에서 떡볶이에 튀김 먹는 인간때문에 빡친 관람객 댓글+8 2023.06.23 16:47 5858 5
12574 한국 화폐 최대 의문점 댓글+12 2023.06.23 16:27 6463 8
12573 현실이 커뮤니티화 되어가는 한국 댓글+8 2023.06.23 16:27 5901 1
12572 70대, 주차 시비 이웃에 일본도 휘둘러 양손목 잘라…피해자 사망 댓글+5 2023.06.23 16:26 5503 2
12571 주변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신혼부부 이혼사유 댓글+5 2023.06.23 16:24 5975 8
12570 채용공고를 직접낸 직원 댓글+3 2023.06.23 16:23 5358 2
12569 사라진 신생아 2000여명... 20명 추적해보니 시신 2구 나왔다 댓글+1 2023.06.23 16:21 5166 2
12568 정유정, 과외 앱으로 54명 접촉... 답변에 생사 갈렸다 댓글+1 2023.06.23 16:20 4822 4
12567 여행하던 30대 15분만에 3명 성추행 댓글+3 2023.06.23 16:19 5422 2
12566 자신 짝사랑하는 직장동료男 속여 7천만원 뜯은 30대女 2023.06.23 16:19 5189 4
12565 어...멸콩? 댓글+7 2023.06.23 15:27 5365 4
12564 이쯤되면 확신 댓글+13 2023.06.23 11:12 7179 10
12563 프랑스 의전차량 비교 댓글+37 2023.06.22 17:06 8807 18
12562 잠수정 선장 부인이 실제 타이타닉 피해자 증손녀 ㄷㄷ 댓글+5 2023.06.22 16:08 70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