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54588
볼티모어와 워싱턴 D.C. 지역에서 모두 19건의 범죄를 저지른 상습범인 브리스는 매번 체포될 때마다 보호관찰 등의 가벼운 처벌만 받고 풀려나기 일쑤였다. 그러다 보니 브리스는 반성의 기미를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날로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저쪽도 어려서 계속 풀어주는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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