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이 없다고 말한 거 보니 성역이라는 게 존재하긴 하나 보네요.
원래가 없어야 하는 성역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거니까..
성역은 건드리지 않을 듯.
법 없이 모든 국민이 평등한 걸 기본으로 움직이는 조직엔 있어선 안되는 단어가
성역이라는 단어 아닌가 싶은데.
하긴...현 정부 시작도 하기 전에 많은 성역을 보여줬었는데...
저 말을 꺼낸 거 보니 전혀 신뢰가 1도 안가는군요.
행안부 만들면 경찰만으로 못하는 거 다 커버한다면서
행안부 없을 땐 없었던 대형 사고가 터졌는데 행안부는 막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그러고..
흠..그럼 자연재난이었나.....
앞으론 홍수, 태풍, 지진, 호환, 마마, 인파로 인한 압사는 자연재난으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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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이라 욕하던 놈들이 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