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 자리야"…주차장 알박기女 바닥에 벌러덩ㄷㄷ

베스트

"내 남편 자리야"…주차장 알박기女 바닥에 벌러덩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5006095


한 여성이 뛰어와 길을 막아선 후 "남편이 차 빼러 갔다. 내가 맡아둔 자리"라고 주장했다. 


저 여자 남편이 부끄러우니 이만 가자고 했는데도 

저렇게 누워서 안 비켰다고..


 5

이전글 : 전기차 탄 공화주의자

다음글 : 이동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2023.04.06 16:03
답변 신고
자식 보기 안부끄러운가
공백이커서훙훙 2023.04.06 21:32
답변 신고
짱퀴벌래인가?
yorn 2023.04.06 22:30
답변 신고
부산.....
1sssss 2023.04.07 01:38
답변 신고
[@yorn] 그 동네


다른 지역 범죄 : 어떻게! 어쩜!
그 동네 범죄 :  왜? 뭐라고? 별.
케세라세라 2023.04.07 00:32
답변 신고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훤히 보이네~
kazha 2023.04.07 12:14
답변 신고
차로 대충 주차하고 저 ㄴ 차도 주차 못하게 하면 됨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60 BJ와 같은 건물 사는 주민의 호소문ㄷㄷ 댓글+2개 2023.10.16 16:04 7022 6
13759 가수 김태우 구급차에 태우고 30만원 받은 기사 실형 댓글+2개 2023.10.16 13:34 5651 2
13758 의사가 하기 싫으면 공무원 하던가 댓글+10개 2023.10.16 13:34 6173 10
13757 박수홍 심경고백 댓글+6개 2023.10.16 13:33 5695 8
13756 여의도 모 증권회사에서 신입사원 들어오면 한다는 인성 테스트 댓글+2개 2023.10.16 13:32 5925 6
13755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갑질 증거 대공개 댓글+11개 2023.10.16 13:31 5852 3
13754 현직 공무원이 쓴... 공공조직이 망해가는 근본적 이유 댓글+6개 2023.10.16 13:30 5917 16
13753 돈 못받았다던 잼버리 버스 업체 근황 2023.10.16 11:27 5807 3
13752 청년백수 무려 120만명 돌파 사상최대 댓글+1개 2023.10.16 11:20 5506 1
13751 좆소 다니다가 창업하는 사람들이 느낀다는것들 댓글+6개 2023.10.15 22:01 6708 3
13750 마약과의 전쟁 선포한 대한민국 근황 댓글+4개 2023.10.15 21:58 6675 8
13749 일본인들을 빡치게 만든 세계 1위 유튜버 댓글+1개 2023.10.15 21:54 6804 3
13748 이스라엘 예비역장군 클라스 댓글+7개 2023.10.15 21:51 6177 9
13747 박수홍母 "손헌수 나쁜X…바른말 하는 윤정수 버리고 저런 것 어울려" 댓글+4개 2023.10.15 21:51 5735 1
13746 이스라엘 거주 일본인들 구출한 한국 군인들 근황 댓글+1개 2023.10.15 21:48 5727 7
13745 갯벌에 노부모 빠져 죽게 한 비정한 아들 “생활고 못 이겨서” 2023.10.15 21:48 4973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