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사고 친 와이프

술 먹고 사고 친 와이프




 

상황 요약


와이프가 술만 마시면 새벽 까지 안 들어오는 버릇이 있음.


평소에는 안 마시지만 회식 하고 술이 만취 돼서 남자 동료와 모텔에서 전화 받음.


관계를 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남편은 신뢰가 깨져 이혼을 고려중이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커맨드 2024.03.15 15:41
아내를 생각한다면  데리러 가 볼 생각은 안해보셨나?  가서 기다리고 끝나면 데리고오면될텐데  365일먹는것도아니고
해외유저 2024.03.15 15:48
[@커맨드] 애 있대
커맨드 2024.03.15 16:22
[@해외유저] 데리고가면안대?
동딩당동 2024.03.15 16:43
[@커맨드] 회식해본적 없냐?..어른이라면 인사불성이 안되게 먹을 수 있잖아..
글에서 중요한 점은 자제가 안되는 아내, 신뢰가 깨진 아내 잖아
난독인거냐 뭐냐
님 생각대로 남편이 양보해서 님 말대로 데리러 간다치자 근데 언젠가 출장이라도 가서 회식있으면?? 멀리 출장지 까지 애데리고 쫓아갈거냐?
그때 실수 안한다는 법있음??
1차원적이라고 해야 할지 사회생활을 안해본건지..
nxkaiqomds 2024.03.15 20:33
[@커맨드] 그쪽이 저런여자 데리고 살면 될거같아요 ㅎ
비트도지코인 2024.03.16 02:50
[@커맨드] 너 님  여자 이지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18 지방 7만원 전통과자보다 훨씬 우리 가까이에있는 그것 댓글+4 2023.06.08 12:14 5413 8
12417 피지 장관 "오염수 안전하면 왜 일본에 두지 않나." 댓글+2 2023.06.08 10:57 5030 13
12416 다둥이 분만 권위자 “산후조리원 필수 아냐…잘못된 정서” 댓글+3 2023.06.08 10:56 4424 4
12415 와이프와 더이상 여행 안다니겠다는 블라인 댓글+6 2023.06.08 10:56 5498 2
12414 신형 쏘나타 레전드 탄생 댓글+8 2023.06.07 21:08 8014 10
12413 부사관 지원감소에 대한 국방부 특단의 대책 댓글+3 2023.06.07 20:58 5384 1
12412 건설 현장을 정말 외국인 노동자가 장악했는지 조사해본 기사 댓글+2 2023.06.07 19:01 5517 1
12411 회사가 '불법사찰'했다며 고소한 영업직 사원 댓글+2 2023.06.07 18:58 4955 2
12410 돌려차기男 이상 성욕 "항문에 집착" ㄷㄷ 댓글+4 2023.06.07 16:37 6356 2
12409 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 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댓글+2 2023.06.07 15:03 5241 5
12408 삼성전자 다니는 30대 누나가 하고 싶은 결혼 댓글+5 2023.06.07 14:46 6135 4
12407 무고죄 역대급 사례 뜸 댓글+6 2023.06.07 14:05 6475 9
12406 신고자 보호는 못할망정 고로시 들어간 언론 댓글+1 2023.06.07 13:59 5128 7
12405 악성 재고 직원한테 강매한 회사 댓글+4 2023.06.07 13:53 5145 4
12404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댓글+3 2023.06.07 13:40 4642 2
12403 하루에도 2번씩 자리 비우는 여직원.txt 댓글+10 2023.06.07 12:58 635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