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55004
A씨는 이유식을 만들려고 오트밀을 플라스틱 용기에 옮겨 담다가 꿈틀거리는 벌레를 발견, 경악을 금치 못했다. 너무 놀랐다는 그는 "속이 메스꺼웠다"며 "회충약을 사서 먹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을 수입해온 국내 도매업체는 2주간의 조사 끝에 제품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해외 제조 과정에서 고온의 열처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유충이 생길 수가 없다는 것.
ㄷㄷㄷ...어우... 벌레가 많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