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857612
8일 가족에 따르면 구조된 작업반장 박정하씨(62)는 며칠 전 아들 근형씨(42)에게 "커피믹스가 먹고 싶다"고 말했다. 박씨는 근형씨가 사다준 커피를 매끼 식사 후 1봉지씩 하루 3봉지 정도 마시고 있다고 한다.
회복 속도도 빠르시고 커피믹스도 다시 드신다고 하네요!
저같으면 당분간은 안 마실듯 한데
그래도 건강 되찾고 있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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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사고나고 빵 갖다 준 거 마냥 욕먹음
마케팅팀이 선뜻 나서기 부담시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