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에게 '부고문자'보내며 스토킹 한 전여친

헤어진 연인에게 '부고문자'보내며 스토킹 한 전여친

https://www.news1.kr/articles/?4852266


남자친구였던 B씨에게 마치 B씨가 사망한 것처럼 부고형식의 문자를 보낸 혐의도 적용됐다.

 

 

ㄷㄷ... 집행유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640 참사 당일 이태원에 사복경찰이 많았던 이유 댓글+5 2022.11.02 14:55 3058 10
9639 (혐) 뇌진탕 같은게 있었겠지 댓글+11 2022.11.02 14:51 3192 5
9638 "압사될거 같다. 일방통행 필요하다" 신고에도… 경찰 "도움 필요없음… 댓글+3 2022.11.02 12:35 2343 3
9637 "결혼식 한 달 앞두고"...생사 갈린 23살 예비부부 2022.11.02 12:07 2916 4
9636 이영표를 내치는 강원도…이유없는 '횡포'인 이유 댓글+7 2022.11.02 10:54 3092 12
9635 상상을 초월하는 ㅇㅇ 댓글+5 2022.11.02 10:33 4019 18
9634 변상욱 기자 페북 2022.11.02 10:19 2473 11
9633 총리가 외신기자에게 지껄인 이태원 참사 관련 농담 댓글+7 2022.11.02 10:14 2999 15
9632 (블라인드) 이태원 파출소 직원 글 댓글+14 2022.11.02 10:02 3691 22
9631 한국 국익 고려해 UN 성명 불참 댓글+10 2022.11.02 10:01 2674 8
9630 이태원 참사 발생 이전 112 신고 시간별 요약 2022.11.02 10:00 1895 1
9629 윤석열 전세계 “1위” 댓글+2 2022.11.02 00:35 5190 19
9628 이태원 참사 당일 경찰 112신고 내용 녹취록 2022.11.01 21:04 2631 4
9627 이와증에 누군가 레고랜드를 탐하고 있다 댓글+8 2022.11.01 18:22 3921 12
9626 '이태원 참사' 전 112에 11건 '압사 위험' 신고 접수…"출동 … 댓글+2 2022.11.01 17:31 2434 4
9625 이태원사건 중앙대 에타 댓글+28 2022.11.01 16:13 370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