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다"

"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87531



육군 부사관 남편이 아픈 아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유족 측이 사건이 벌어진 장소 일부를 공개하며 "심각한 상황인지 몰랐을 리 없다"고 분노했다.


26일 JTBC 뉴스는 숨진 여성 A 씨의 친언니를 직접 만나 발견 당시 상황과 구조됐을 때 모습, 이에 대한 남편 B 씨의 변명 등을 전해 들었다.


언니는 "(A 씨 발견 당시) 변 덩어리들도 이렇게 있었고. 바닥은 시커멓고. 변이 눌어붙어 있었다"라며 "진짜 '사람이 썩었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다. 종아리는 딱딱하게 썩어들어갔다. 패일 정도로 썩었다. 구더기도 있었고, 오른쪽 겨드랑이엔 구멍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17 "前 남친 성희롱 제보" 1인2역…'알몸사과 협박범' 몰아 성폭행 2025.11.02 22:54 2009 0
20916 보컬 수업 받고 500만원 꿀꺽하는 법 댓글+1 2025.11.02 21:19 2539 0
20915 외국인한테 명의 빌려준 사람의 최후 2025.11.02 20:48 2329 2
20914 국감에서 가세연의 김수현 저격 사건 언급하는 장사의신 2025.11.02 20:29 2281 12
20913 “남자의 의무? ‘포경 수술’ 난리더니” 80%>20% ‘뚝’…대체 … 댓글+3 2025.11.02 18:28 2413 1
20912 한국에 호의적인 글로벌 기업 CEO 4명 2025.11.02 17:55 2372 9
20911 그냥 개구라같다는 엔비디아 페스티벌 댓글+2 2025.11.02 04:07 3105 6
20910 160억 들인 굴껍데기 재활용공장 1년째 멈춤 댓글+6 2025.11.02 04:05 2406 3
20909 트럼프한테 준 금관을 본 BBC 특파원 2025.11.02 03:15 2568 8
20908 AI 산업이 발전할수록 서울경기권에 경고되는 재앙 댓글+5 2025.11.02 03:12 2353 2
20907 일본 외교상황 2025.11.02 03:11 1758 4
20906 김해에서 논란중인 피씨방 댓글+2 2025.11.02 03:04 2313 1
20905 엔비디아가 한국의 AI기술력을 극찬한 이유 댓글+2 2025.11.02 03:02 1994 3
20904 트럼프 "내 무궁화훈장 어딨냐" 5분마다 위치 확인 2025.11.02 02:58 1832 2
20903 군대에서 두팔 절단되었는데 5급 전시동원역 판정 2025.11.02 02:52 1790 7
20902 취업메타가 너무 확확 바뀐다는 90년대생 2025.11.02 02:38 187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