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화제글인 수원 전세사기 당한 삼성 임직원

블라인드 화제글인 수원 전세사기 당한 삼성 임직원




 

당한거 본인 잘못도 있다는 댓글 vs 왜 피해자 탓하냐는 댓글로 논쟁벌어지면서 댓글 천개 넘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08.29 07:49
보증보험 가입 안되는 집을 왜 전세들어가는지?
솜땀 08.29 08:35
7000이면 소득 기준 꽤 높은 편일 걸?
아리토212 08.29 09:30
선순위도 안되고 보험도 안되고 확정일자도 없고 확정일자도 의미는없겠지만 그냥 돈 버린거구만. 부동산에서 다 알려줬을껀데 저따구로 계약을하네
제이탑 08.29 10:44
저런인간들이 요즘 많음
뭘 다 구제해달래 돈도 많이 벌면서
룻다 08.29 11:39
사연은 안타깝지만 비난의 화살이 잘못된거 같은데
들어가봤더니 집에하자가 있다 이런건 싸게 들어간 리스크다 이런식의 비난 할 수 있겠지만 전세사기는 좀 다르지
조심했어야지 너무 안일하게 계약했다도 아니고 나라에서 널 왜 구제 해줘야하냐 이런식의 매도는 좀
긴급피난 08.29 11:50
이쯤 되면 거금을 빌려주면서 담보없이 신용으로 빌려준거나 마찬가지 인데. 솔직히 부등법 보통사람들한테 어렵고 죶같자나. 이렇게 고도화 된 사기로 변질 될 우려가 있었더라면 국민이 알아서 조심하세요 하는 것 보다는 중계인자격증을 그렇게 막 뿌려대지 말고 일부금 연대보증의 의무나 기타 등등 강화해서 훨신 전문가다운 고급인력으로 만들었어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81 주차한 차 빼 달라고 했더니 스토킹으로 신고한 한녀 댓글+7 2025.08.02 2350 6
19980 ‘서부지법 투블럭남’ 징역 5년에 오열 “인생 망했다”/한겨레 댓글+13 2025.08.01 3779 16
19979 보배에 올라온 한 점주의 호소문 댓글+7 2025.08.01 3300 9
19978 [속보] "윤석열, 속옷만 입고 누운 상태로 버텨"...체포 무산 /… 댓글+18 2025.08.01 2666 5
19977 최근 일본에서 핫한 "경제 살리는 방법" 2025.08.01 2240 5
19976 점점 지칭이 왜곡되어진다는 민생회복쿠폰 댓글+3 2025.08.01 2158 4
19975 실제 초등학교 교사 민원사례 댓글+1 2025.08.01 1796 5
19974 카페서 남편 성기 절단한 50대 여성 긴급체포…"외도 의심" 댓글+2 2025.08.01 1823 3
19973 요즘 대한민국 결혼 근황 댓글+6 2025.08.01 2964 8
19972 학폭 배우들 이제 배우판에서 아웃된다 댓글+1 2025.08.01 2401 7
19971 '소비쿠폰' 없이 살아남기 위해 '할인' 폭격하는 대형마트 댓글+1 2025.08.01 1904 2
19970 학폭 지도 중 아동학대 고소 당한 교사 댓글+1 2025.08.01 1325 1
19969 버스 안 잠자던 옆자리 승객 가슴 만지려다 들킨 20대 벌금형 댓글+1 2025.08.01 1906 2
19968 오싹기괴 60대 고교생 정리 2025.08.01 1859 5
19967 연매출 30억 이상 마트...민생지원금 꼼수 2025.08.01 1679 3
19966 MBC 단독) 통일교의 국힘 입당 독려 문자 원본 입수 댓글+2 2025.08.01 197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