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금융사기 관계자 극단적 선택...3,000명 수백억원 피해

다단계 금융사기 관계자 극단적 선택...3,000명 수백억원 피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비샌다 04.25 20:48
a,b는 도의적 책임이 아니라 사기꾼이 지들끼리 통수치려다 일어난 살인사건일 뿐이다. 극단적선택이라고 미화하지말고  그냥 사기꾼간 배틀로얄 이라고 하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34 성장이 멈춘 80년대생 여자들 댓글+8 2025.05.04 3865 13
19133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자 댓글+5 2025.05.03 3409 22
19132 떡락했다던 미국주식 근황 댓글+1 2025.05.03 3460 8
19131 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댓글+2 2025.05.03 1786 0
19130 아들 괴롭힌 일진 붙잡자…"아저씨 이제 끝났다" 성추행 누명 댓글+3 2025.05.03 2799 9
19129 압수목록만 1000개… 김건희 여사 압수수색 댓글+3 2025.05.03 1899 2
19128 오빠 같이 해보자..연인에게 120억 뜯겼는데 딥페이크였다 2025.05.03 2242 0
19127 "개XX야!" 배달 음식 늦었다고 호텔 복도서 '알몸 난동' 댓글+1 2025.05.03 1851 1
19126 3년 내 절반은 망한다…부업 뛰며 버티는 사장님들 2025.05.03 1660 1
19125 건설업계 "은행에 빌린 돈조차 못 갚아" 댓글+3 2025.05.03 1615 1
19124 결혼 준비중인 여친이 30살도 더 많은 할배랑 바람을 피웠어 댓글+1 2025.05.02 2754 4
19123 금융이해력 뒷걸음..성인 절반이 틀린 문제는? 댓글+14 2025.05.02 2751 2
19122 떡볶이집서 카드 결제 못한 외국인, 주인 할머니가 데려간 곳이 뜻밖 댓글+1 2025.05.02 2503 1
19121 22살 베트남 처자랑 국결한 40살 새회사 블라남 댓글+4 2025.05.01 4485 6
19120 "층간소음 못 참아" 한밤 분노 폭발한 40대 여성...20대 남성에… 댓글+4 2025.05.01 2401 2
19119 대학 10곳 중 7곳 등록금 인상..4년제 800만원, 전문대 651… 2025.05.01 17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