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4,379 2025.04.03 6

이전글 :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다음글 :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개아무개 04.03 13:01 124.♡.151.140

애미추 ㅋㅋㅋ지아들 군대 빼돌린 전적 있어서 잘 아는건가

Doujsga 04.03 14:25 118.♡.5.189

[@아무개아무개] 병가쓰는거랑 저거랑 같냐
씨-바 내 후임은 방독면 잃어먹고도
큰아버지가 준장이라고 아무 문제 없이 끝나더만

통영굴전 04.03 17:22 175.♡.227.195

[@아무개아무개] 지가 뭔 말을 지껄이는 지도 모르는 X밥도 아닌 X대가리에 낀 오줌때 만도 못한 ㅉㅉㅉ

캬캬캬캬캬이이이 04.03 14:27 112.♡.208.149

내란에 동조, 가담한 군인들 중에서도
저 김현태는 특히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다.

역사에 기록될만큼,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애비로
자식들에게도 기억되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45	캄보디아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 전말	2025.10.18	1875	2
20744	70대 원조 퇴물 아버지의 우당탕탕 커피숍 인수 LAST DANCE	2025.10.18	2008	4
20743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댓글+4개	2025.10.18	2572	11
20742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얼마나 큰 잘못인지 깨달았다" 울먹였으나.… 댓글+3개	2025.10.18	2012	4
20741	허가받지않고 키우던 핏불테리어에 어머니가 물려 사망 댓글+1개	2025.10.18	1751	3
20740	열차표 1억 구매해 90% 반환..카드실적 채우는 승객들 고소 댓글+1개	2025.10.18	2149	7
20739	제대로 털리고 있는 W코리아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근황 댓글+3개	2025.10.18	1819	2
20738	강제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들 현황 댓글+5개	2025.10.18	2099	5
20737	캄보디아에서 웬치로 끌려갈 뻔한 기자 댓글+1개	2025.10.18	1998	4
20736	헨리앤파트너스가 공개한 ‘2025년 세계 여권 파워 순위’	2025.10.18	1662	2
20735	클라라, 사업가 남편과 결혼 6년만에 파경 "8월 이혼…죄송" 댓글+3개	2025.10.17	3083	1
20734	대가족이 와서 먹튀는 처음 본다”…부산 국밥집에서 9만4000원 먹고… 댓글+3개	2025.10.17	2404	8
20733	“왜 코스피 조정 안 받지?”…폭락에 5000억 넘게 베팅한 개미들 … 댓글+5개	2025.10.17	2165	2
20732	퇴사 한다고 할 때 ㅈ소에서 협박하는 방식 댓글+10개	2025.10.17	2743	8
20731	“월 200 받는 고졸 주제에"…새신부, 신혼여행 첫날부터 난동 댓글+2개	2025.10.17	2074	4
20730	최근 난리난 유방암 자선행사 외국 / 국내 비교 댓글+3개	2025.10.17	2062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