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대학졸업하면 뭐할지 모르겠고 그냥 죽고 싶음

나는 사실 대학졸업하면 뭐할지 모르겠고 그냥 죽고 싶음





 

이제 뭐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게임엔딩본 느낌이라고


공감하는 사람들 많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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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바라 2023.03.17 22:48
초고속발전한 나라의.말로
불룩불룩 2023.03.18 00:18
기성세대들이
이쌰라 2023.03.18 02:19
잃어버린 내 시간들 ㅠㅠㅠ
신선우유 2023.03.18 09:38
공부는 시키면 안되는 거 같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해야지
흰둥이씨 2023.03.18 15:21
[@신선우유] 적당히는 시켜야함 안하면 배우는거 자체가 어려워짐 지금에 나처럼...
신선우유 2023.03.19 11:27
[@흰둥이씨] 그게 다 핑계임. 닥치면 하지 말라해도 하게 됨. 지금의 나처럼..
불마나브 2023.03.18 11:26
새로운 선생님들이 교육에 대해 뭔가 시도하고싶은데 맘충들이 너무 ㅈㄹ맞아서 1~2년안에 그냥 시간표대로 최소한만 가르친다는 글 생각나네
dgmkls 2023.03.18 14:18
그닥 공감이 가진 않네
ssee 2023.03.18 16:24
이런말 하면 그럴지 모르지만

진짜 한국보수가 없어서 그런거같음.

한국보수=친일파 니깐..
총각무우 2023.03.20 06:30
[@ssee] 이 말이 맞는게 보수가 정권 잡으면 0교시, 학력고사 부활 같은거 추진해서 대입에 몰빵하도록 만듦.
낭만목수 2023.03.19 12:13
글쎄... 대학에서 학점따고 아둥바둥 취업을 위해 애쓰는것도 좋지만... 내 적성이 뭔지,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찾기도 좋은시간이더라구. 이나이먹고 깨달은 사실인데, 주변의 평균을 강제로 나한테 맞추다 보면 필연적으로 삶은 불행해져. 나라가 개판이고 주변환경이 엿같아도... 슬프게도 그걸 바꿀순 없거든. 어느정돈 마음을 내리고 내면을 돌아보는거... 너무 허무맹랑한 소리인진 모르겠지만 그렇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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