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자이 조사결과

순살자이 조사결과


 

사고원인

1)철근빼먹음

2)공구리불량

3)하중대충계산


게다가 

안전관리비를 용도와 다르게 출퇴근 셔틀버스 임차비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tii 2023.07.05 14:22
이거는 지금 무너진게 다행이지.. 안 무너지고 분양된 것들도 꽤 있을텐데 미래에 대참사 한번 확정임. 한번이 아닐수도있고
느헉 2023.07.05 16:47
코로나 시절 있지도 않은 자재로 갑을병정무까지 동원해서 완공했으니 줄줄이 사탕일 듯.

울 직원도 16000원 하던 다루끼(각목) 20단을 못구해서 건재상을 30군데 돌면서 수집했음. 거의 4만원 돈 주고 사옴.
하반도우 2023.07.05 21:46
난리네
콜라중독자 2023.07.06 00:31
설계는 철근 빼먹고 납품했는데 그냥통과? 그럼 LH는 설계검토를 안했단 소리고
GS는 설계도면 받고 이상한점 확인하고 검토해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그려진대로 시공했단소리고
그걸 감독하는 감리는 이런 지식 하나도 없는놈이 그냥 싸인만 해줬다는 소린데

어지럽네
아리토212 2023.07.06 09:13
[@콜라중독자] LH부터 철근 절반 날리고 GS줬는데 GS에서도 철근 날려먹어서 저렇게 된거라는걸 봤네요
율하인 2023.07.06 09:47
철근값중에 몇% 쳐받아먹었겠지 그니까 그냥 사인해줬겠지 gs니까 알아서 나중에 카바 쳐줄거라 생각했을기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58 여성 유튜버 집에 침입해 강간 댓글+5 2023.07.12 22:14 6277 3
12757 방송 촬영 갑질은 국내에만 있을거 같지? 댓글+2 2023.07.12 22:13 5178 6
12756 '곰팡이 둥둥' 음료 건넨 미용실 ㄷㄷ 댓글+1 2023.07.12 17:02 5824 2
12755 초6 남학생이 여교사에 "남자 잘 꼬시고…뜨거운 밤 보내" 메시지 충… 댓글+2 2023.07.12 12:53 5249 2
12754 2년전 방사능오염수 결사 반대하던 단체 댓글+3 2023.07.12 12:06 5191 5
12753 후쿠시마 바닷물 직접 떠온 가수 댓글+4 2023.07.12 12:04 6093 17
12752 지적장애 2급이란 이유로 한가정을 뭉개버린 댓글+7 2023.07.12 11:56 5185 2
12751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계획한 함정 댓글+1 2023.07.12 11:54 5878 6
12750 “숨 막혀요”…빨간 비닐로 꽁꽁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 댓글+2 2023.07.12 11:53 4832 0
12749 폭우 속 콘크리트 타설 댓글+4 2023.07.12 11:49 5298 5
12748 오염수 문제없다는 카이스트 교수 댓글+7 2023.07.12 11:31 5311 6
12747 방사능오염수에 대해 타골때리는 대만언론 댓글+6 2023.07.12 03:30 5716 13
12746 일본이 장사하려 만든 유사 과학 댓글+5 2023.07.12 02:59 5602 6
12745 크게 해 처먹으려 했던 탬버린 댓글+9 2023.07.12 02:57 6191 19
12744 한전 민영화는 스타트 되었음 댓글+13 2023.07.11 17:45 6865 19
12743 광교신도시 주민들이 화가 난 이유 댓글+31 2023.07.11 17:44 604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