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었던 속옷 달라는 '페티쉬'남친과 이별 고민중인 女 ㄷㄷ

입었던 속옷 달라는 '페티쉬'남친과 이별 고민중인 女 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8124

 


A 씨는 "이게 다가 아니다. 어느 날은 내가 일어나니까 남자 친구가 장난으로 똥침 하더라. 평소에 서로 찌르는 장난을 많이 해서 받아줬다"며 "아프다고 하니까 봐준다면서 갑자기 내 항문에 코를 박고 부비부비하더라"라고 털어놨다. 



ㄷㄷㄷ...

뭐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4.04.18 15:47
뭐긴 뭐야 냄새응꼬충이제
꽃자갈 2024.04.18 16:02
아니 뭐...... 취향은 다양하니까
길동무 2024.04.18 16:21
정상입니다
piso 2024.04.18 16:28
모자이크해라
타넬리어티반 2024.04.18 18:31
진짜 변태는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는 놈들 아닌가. 여친이 아니고 남의 속옷 훔치거나 페도같은 놈들.

사실 여친이나 배우자랑은 뭔짓을 하든 둘이 합의만 되면 되는건데 ㅋㅋ 못받아들이겠으면 헤어지면 되지 ㅋㅋ
스랄스랄스랄 2024.04.18 19:11
자기 여친, 자기 아내 에게만 하면 머,,, 상관없긴 한데 ,,,,서로 합의만 되면 말이지.

근데, 저런 취향이 좀 , 확장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ㅋㅋ
타넬리어티반 2024.04.18 19:15
[@스랄스랄스랄] 나같아도 애인이 저러면 헤어질듯 ㅋㅋ 님포매니악이라는 영화 주제기도 한데, 성욕같은 쾌락은 추구할수록 해소되는게 아니고 더 확장되고 더 딥하게 발전하면서 종국엔 사람을 소위 거기에 ㅁㅊ인간으로 만들어서 파멸시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ㅋㅋ 적당한 선 안에 있어야지 그 선 밖을 자꾸 나가서 탐험하려 하는 사람은 무서움 ㅋㅋ
남성가족부 2024.04.18 21:43
아 수벌 어디서 잦같은 짤을 가지고 왔냐? 삭제 안하냐?
링턴 2024.04.18 23:20
근데 저새끼가 A 인거냐 남자친구가 저새끼 인거냐... 모자이크 안하나
슈야 2024.04.19 00:46
아 시발 좆같은 짤 갖고 왔어 안치워?
수코양이 2024.04.19 09:10
아침부터 저 짤은 진짜 아니잖냐;;;
럼블 2024.04.19 10:59
어우 ㅆㅂ........ 내눈
낭만목수 2024.04.20 12:22
저건 좀 아닌듯;;;; 지 여친한테? 당연히 정리해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54 갑자기 수조의 물을 먹는 국짐당 의원 댓글+19 2023.07.03 12:48 5387 9
12653 국방부를 답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 댓글+4 2023.07.03 11:26 5867 12
12652 바비 내한 행사에서 반응 안좋은 사람들 많았던 이유 댓글+11 2023.07.03 10:03 6406 16
12651 나폴리 피자의 王, 한국에서 나왔다 댓글+3 2023.07.03 10:01 5559 6
12650 전아내의 재혼을 반대하는 전남편 댓글+10 2023.07.01 12:36 6175 2
12649 “16만병 팔린 인기 탈모약, 알고보니 치매치료제” 댓글+1 2023.07.01 12:36 5697 4
12648 아이가 친구 집에서 음식 먹었는데 50만원 달라네요 댓글+6 2023.07.01 12:35 5434 4
12647 "애들만 불쌍하지"…'일타강사' 현우진, 세무조사 받아 댓글+16 2023.07.01 12:33 5419 3
12646 아들 넷인 연예인 옆집 사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미치겠다는 이웃 댓글+3 2023.07.01 12:33 5605 3
12645 피시방에서 현상수배범잡은 개붕이 댓글+2 2023.06.30 21:41 6317 13
12644 요즘 핫한 아파트 붕괴사건에대해 알아보겠씀 댓글+8 2023.06.30 21:40 6210 10
12643 제주 해수욕장 알박기 텐트 근황 ㄷㄷㄷ 댓글+3 2023.06.30 16:53 6530 11
12642 생후5일에 간호사 학대로 의식불명 애기, 4년 치료 받다 4명에게 장… 댓글+3 2023.06.30 14:50 5353 7
12641 등굣길 어린이 덮친 1.7톤 화물…첫 재판에서 업체 대표가 한 말은? 댓글+3 2023.06.30 14:49 5129 4
12640 블라인드에 올라와서 화제글 1위인 제주항공 논란 댓글+5 2023.06.30 14:47 6324 11
12639 5억여 원을 횡령한 직원의 최후 댓글+4 2023.06.30 14:45 546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