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죽는거야”…이별 통보 여친 반려견 쓰레기봉투 담아 버린 동거남

“너 때문에 죽는거야”…이별 통보 여친 반려견 쓰레기봉투 담아 버린 동거남






 

※주의

뉴스링크에 강아지 봉투에 넣은 사진있음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51473


이별통보한 여자친구가 연락을 안 받자 

남자가 동거하던집에서 키우던 반려견을 봉투에 넣고 유기하겠다고 협박함

여자가 경찰에 신고해 CCTV확인했으나 아직 못찾음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람새끠 때문에 죄 없는 댕댕이만 목숨 거는구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63 해병대 사망사건 이틀전 국방부 2023.07.22 11:10 5060 6
12862 초딩한테 두들겨맞은 180cm 95kg 남교사 댓글+4 2023.07.22 11:09 5840 8
12861 현직 교사가 쓴 학군지 타령, 학군지 애들 순하다의 의문 댓글+1 2023.07.22 11:08 4833 5
12860 점점 유흥 도시가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댓글+4 2023.07.22 11:08 5652 4
12859 "나 OO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댓글+3 2023.07.22 11:06 5166 5
12858 인종차별 부추기는 어린이영양제 광고 댓글+1 2023.07.22 11:05 4678 2
12857 한 언론사 기자가 수해지역에서 목격한 해병대 장병들 밥먹는 장면 댓글+1 2023.07.22 00:05 5850 2
12856 사드 이후 한국만 철저하게 막고 있는 중국 댓글+12 2023.07.22 00:05 5730 9
12855 추모 프로필 올리지 말라는 학부모 카톡 올렸던 교사 근황 댓글+3 2023.07.21 13:20 5919 4
12854 롤렉스 수리 근황 댓글+4 2023.07.21 13:18 6231 9
12853 현직교사가 쓴 애들패기 vs 애들한테 맞기 댓글+5 2023.07.21 13:09 5738 4
12852 재평가중인 군대 '헬리콥터맘' 댓글+6 2023.07.21 13:07 6844 11
12851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6197 3
12850 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댓글+1 2023.07.21 13:05 5126 1
12849 한화 김승연 회장 청계산 보복 폭행 비하인드 댓글+4 2023.07.21 13:05 5809 3
12848 여교사가 초 6학년에게 폭행당하자 빡친 교사들 댓글+8 2023.07.20 21:31 696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