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

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


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

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


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

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


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

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08.08 18:36
ㅋㅋㅋ븅신련 편법으로 썼으면 제돈으로 갚아야지
이자까지 아주 사이다 엔딩이네
PROBONO 08.09 10:19
어디서 보니까 코레일에서 부정승차로 의심되는 경우들은 추척관찰하다가
어느 역에서 몇시에 승하차하는지 다 예측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잡는다더라.

착하질 못할 거면 똑똑하기라도 하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49 한국에서 있었던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 찔러죽인 사건 댓글+3 2025.07.10 2463 9
19748 '금강 물놀이 실종' 20대 4명 모두 사망…화장실 간 친구 1명만 … 댓글+3 2025.07.10 2301 3
19747 "씩씩한 10대 소녀였는데" 광주 추락사고 피해자가 테니스 유망주였다… 댓글+3 2025.07.10 1860 3
19746 "전북의 코스트코"라고 불리는 최대급 매장 댓글+3 2025.07.10 2342 1
19745 호통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 댓글+4 2025.07.10 1688 3
19744 현재 ㅈ됐다는 유튜브 불펌쇼츠 시장 근황 댓글+7 2025.07.10 2760 10
19743 '무죄 확정' 박정훈 대령, 해병대 수사단장 복귀 댓글+1 2025.07.10 1315 5
19742 다음 달부터 주가조작 한번만 해도 상장폐지, 허위공시 과징금 10배 댓글+1 2025.07.10 1724 10
19741 창고형 약국, 약사 28명 무더기 고소 2025.07.10 1488 2
19740 쿠팡 온열대책 근황 댓글+4 2025.07.10 2588 6
19739 병원 왔다가 간호사가 반말해서 나왔는데 댓글+4 2025.07.10 1883 2
19738 6억 대출규제 관련 여론조사 댓글+2 2025.07.10 1586 1
19737 현재 논란인 회사에서 음료수 쏠때 매너 댓글+11 2025.07.09 3160 4
19736 폭염에 맨발로 상추 파는 할머니, 유튜버가 20만원 건네 퇴근시켰다 2025.07.09 2019 6
19735 NYT "AI는 정신을 갉아먹는 정크푸드" 2025.07.09 1681 4
19734 국방부 예비군 훈련비 4배인상 군당직비 2배인상 댓글+3 2025.07.09 144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