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들 “의사면허 하나로 대접 원해”…복귀 거부 전공의 질타

의대교수들 “의사면허 하나로 대접 원해”…복귀 거부 전공의 질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03.18 11:24
댓글도 한결같네요. 의사들이 맞긴 한건지 의문입니다.
살기막막 03.18 11:38
모순덩어리네요 의사늘려서 초과근무에 과로 막겠다는데 반대함
정센 03.18 12:51
이제 기존 애들 제적하고 2000명 안고 간다고 하면 복귀하려고 할 애들 수두룩함 .. 그게 마냥 옳은 방법은 아니겠지만 .. 강경이 필요할 땐 강경하게 해야지 ..
샤랄라 03.18 13:17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3/18/20250318500026?wlog_tag3=naver 요것도 어제인가? 국회에서 119구급대원이 기자회견까지함. 병원 못찾고 2시간 대기하다가 결국 구급차 내에서 출산함. 해결을 해야하는 과제긴함. 글고 증원을 강경하게 할거면 각 과로 가는 인원도 강경하게 했음함.. 대한민국 지금 뉴스에 자주 나오는 기피과인 소아과, 흉부외과 여기들은 의사수 늘린다고 해결도 안될거같은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32 미관세에 대한 김지윤 박사의 글 댓글+1 2025.04.04 2324 5
18831 술 취한 여성에게 입맞춤하며 금품 훔친 30대 남성 2025.04.03 2421 1
18830 한국이 미국에 50프로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의 마법의 공식 댓글+4 2025.04.03 3347 2
18829 "경고하자 비웃음"…북한산서 '담배꽁초 투기'한 외국인들 댓글+4 2025.04.03 3199 3
18828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댓글+4 2025.04.03 3184 6
18827 기저귀만 찬 아기가 6차선 도로 위에…시민이 구해 엄마 품에 2025.04.03 2454 0
18826 라인, 日 품으로…韓 운영·개발 불가, 지분도 정리 예고 댓글+3 2025.04.03 2800 3
18825 주한미군, ‘산불 中 연관설’에 “가짜뉴스 퍼뜨리지마” 경고 댓글+4 2025.04.03 2175 2
18824 아이유 "좌이유 논란 속상하지만 감당해야 되는 부분" 댓글+2 2025.04.03 3043 4
18823 "분명 112에 전화 걸었는데"…신종 보이스피싱에 '아찔' 2025.04.03 2379 4
18822 유퀴즈 정신과 의사, 장제원 사망에 "면죄부 줘선 안돼" 댓글+9 2025.04.03 2880 1
18821 "분명히 최종 합격자가 있었다" 외교부 전 인턴 충격 폭로 댓글+7 2025.04.03 2669 4
18820 “술 먹지 말고 열심히 살라”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 댓글+4 2025.04.03 2080 1
18819 노벨상 수상자 미국 비자 취소돼 댓글+1 2025.04.03 2296 2
18818 심신미약, 더는 방패 아냐...50년 산 남편 살해 70대 징역 10… 2025.04.03 1868 0
18817 촉법소년, 사상 최초 2만명 돌파 댓글+3 2025.04.03 196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