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5,717 2023.07.20 13:45 2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3.07.20 16:02 211.♡.15.132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지원한다는게 작금의 사태랑 관련이 있는거냐

느헉 2023.07.20 21:30 14.♡.68.155

분노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고 봄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하이고하이구오 2023.07.21 00:35 61.♡.188.167

[@느헉] 서이초 다니는 교사가 제보한거 보세요 중립기어 풀어도돼여

느헉 2023.07.21 06:10 211.♡.139.119

[@하이고하이구오] 네 그것도 봤어요. 나도 사람이고 당연히 중립은 아니죠. 그래도 확인이라는 작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51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6112	3
12850	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댓글+1개	2023.07.21 13:05	5049	1
12849	한화 김승연 회장 청계산 보복 폭행 비하인드 댓글+4개	2023.07.21 13:05	5726	3
12848	여교사가 초 6학년에게 폭행당하자 빡친 교사들 댓글+8개	2023.07.20 21:31	6889	7
12847	윤석열이 밥먹은 식당들 찾아낸 뉴스타파 댓글+33개	2023.07.20 20:01	6773	17
12846	해병대 전역자가 본 해병대 실종사고 댓글+5개	2023.07.20 20:00	5524	6
12845	집값 떨어진다고 설치 못하게 하는거 댓글+7개	2023.07.20 17:54	6153	2
12844	귓볼 아래에 농양 생긴 환자를 만난 의사 댓글+3개	2023.07.20 17:53	5476	6
12843	완치 불가 성병 일부러 옮긴 20대 男 댓글+7개	2023.07.20 17:06	6030	2
열람중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댓글+4개	2023.07.20 13:45	5718	2
12841	중견기업 유한양행 근황 댓글+2개	2023.07.20 13:44	5664	11
12840	그냥 욕해도 돼. 나 초등교사야. 초등학생 학부모들 꼭 봐줘 댓글+10개	2023.07.20 13:43	5751	5
12839	학교에 근조화환 보내는거 멈춰달라는 서이맘 카페 회원 댓글+12개	2023.07.20 13:42	5519	7
12838	요즘 아동학대 수준 댓글+4개	2023.07.20 13:40	5083	4
12837	입만 벌리면은 자동으로 댓글+8개	2023.07.20 13:13	5987	10
12836	전국의 선생님들 힘내시길.... 댓글+5개	2023.07.20 11:45	5221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