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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6	서울교사노조 "과도한 학부모 민원 정황 확인"	2023.07.22 11:15	4718	7
12865	이제는 불륜 걸려도 크게 손해볼게 없는 이유 댓글+7개	2023.07.22 11:14	6032	5
12864	현재 인도를 경악케하고 분노하게 만든 성폭행 범죄	2023.07.22 11:11	5522	5
12863	해병대 사망사건 이틀전 국방부	2023.07.22 11:10	4978	6
12862	초딩한테 두들겨맞은 180cm 95kg 남교사 댓글+4개	2023.07.22 11:09	5760	8
12861	현직 교사가 쓴 학군지 타령, 학군지 애들 순하다의 의문 댓글+1개	2023.07.22 11:08	4749	5
12860	점점 유흥 도시가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댓글+4개	2023.07.22 11:08	5574	4
12859	"나 OO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댓글+3개	2023.07.22 11:06	5087	5
12858	인종차별 부추기는 어린이영양제 광고 댓글+1개	2023.07.22 11:05	4596	2
12857	한 언론사 기자가 수해지역에서 목격한 해병대 장병들 밥먹는 장면 댓글+1개	2023.07.22 00:05	5774	2
12856	사드 이후 한국만 철저하게 막고 있는 중국 댓글+12개	2023.07.22 00:05	5665	9
12855	추모 프로필 올리지 말라는 학부모 카톡 올렸던 교사 근황 댓글+3개	2023.07.21 13:20	5854	4
12854	롤렉스 수리 근황 댓글+4개	2023.07.21 13:18	6173	9
12853	현직교사가 쓴 애들패기 vs 애들한테 맞기 댓글+5개	2023.07.21 13:09	5665	4
12852	재평가중인 군대 '헬리콥터맘' 댓글+6개	2023.07.21 13:07	6752	11
12851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609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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